저는 비록 10일밖에 되지않은 신입작가지만..
댓글이 2개정도 달렸네요.
혹시 여러분도 그러셨나요?
주제넘은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저도 다른분들처럼
댓글을 보며 힘을 내거나 비평등으로 좋은 작가가 되고싶은데..(소통하는 작가?ㅋ)
원래 처음에는 이런건가요?
조회수가 1500가까이 되는데 댓글이 적으니
제 서재를 보면서 좀 외롭고 그러네요..ㅎ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비록 10일밖에 되지않은 신입작가지만..
댓글이 2개정도 달렸네요.
혹시 여러분도 그러셨나요?
주제넘은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저도 다른분들처럼
댓글을 보며 힘을 내거나 비평등으로 좋은 작가가 되고싶은데..(소통하는 작가?ㅋ)
원래 처음에는 이런건가요?
조회수가 1500가까이 되는데 댓글이 적으니
제 서재를 보면서 좀 외롭고 그러네요..ㅎ
제 경우는 초보치고는 운이 좋은 편인가 보네요.
오늘로 글 쓴지 33일, 60회정도 연재했는데, 편당 댓글이 2~3개 정도에 선작수 142분정도 되십니다.
초보인 제가 글을 쓰면 얼마나 잘쓰겠습니까?
아마도 내용보다는 제목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제목에 만족하는 초보작가..^^;;)
프롤로그 보신분과 마지막 글 보신분의 갭을 보면, 솔직히 한숨만 나와요.
많은 분들이 실망하신거겠죠?
그래도 꾸준히 봐주시는 몇몇분 덕분에 힘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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