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댓글을 많이 받을 수 있을까요.
늘 생각해봅니다. 과거 인지도조차 없어 댓글조차 보이지 않았던 제게는 제 작품에 있는 댓글들도 충분히 많은 셈이지만, 사람 욕심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댓글이 많은 작품이 부럽지요.
늘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하면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을까요.
몇몇 애정이 많으신 분들이 제게 쪽지나 댓글을 통해 제게 지적을 주십니다.
어떤 분은 말도 되지 않기도 하고, 또 어떤 분은 날카롭게 지적해주시기도 하죠.
실력이 부족하다보니 오히려 댓글이 많이 고픈 게 제 현실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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