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후덜덜하시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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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손목의 통증이 밀려오네요... ㅠㅠ 진짜로 아퍼요.
하, 하루 6만자 이상은 어떻게 쓰는 건가요 ㄷㄷㄷ...
완전히 무에서 육만자는 솔직히 저라도 못써요. 단지 과거에 써뒀던 배경들이 죽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글만 더 첨가하는 거죠. 하지만 다시는 안하려고요. 무리한 경험이었습니다.
주말 이틀 날리고 쓴글 5만자를 통째로 지웠습니다.. 이야기가 산으로 간 뒤, 나로호를 갈아타고 우주로 갔는데 돌아오지 못하길래 그냥 통신 끊었... 부럽네요..
그래비티네요. 재앙이라는... 저장이라도 해두시지.. 산으로 간 이야기를 바탕으로 산에 살어리랏다 라고 새 글을 쓰셧으면 좋았을 것을. ㅠㅠ
ㅋㅋㅋㅋ 진짜 으아 뭐라고 해야되지 으아 그냥 으아 대단하네요.
와 그냥 세칸 만들기 위해 쓴 글인데 호응이 좋아 즐겁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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