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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야구소설 추천 좀 부탁드려요.

작성자
Lv.54 한야인
작성
14.10.07 11:59
조회
11,714

축구 소설은 많이 본 터라 요즘은 야구 소설이 땡기네요.

문피아에 야구 소설도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재미있게 보고 계신 소설이 있나요?

있으시다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Comment ' 26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4.10.07 12:08
    No. 1

    미트 초강추 합니다..정말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한야인
    작성일
    14.10.07 12:10
    No. 2

    바로 선삭해서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한야인
    작성일
    14.10.07 12:10
    No. 3

    선삭이 아니라 선작... 오타네요.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백랑
    작성일
    14.10.07 12:10
    No. 4

    100마일은 어떠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한야인
    작성일
    14.10.07 12:11
    No. 5

    유료 소설에서 봤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맞나요? ㅎ 5000골드 정도가 있는데 보다가 재미있으면 계속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버려진자
    작성일
    14.10.07 12:13
    No. 6

    저도 미트, 100마일 두작품을 가장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다른 작품도 많긴하는데
    대부분 능력이 들어가지만 두작품은 그런게 전혀 없거든요 순수 노력에 의한거라
    이런류를 싫어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한테는 두작품이 제일 재밌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鐵血
    작성일
    14.10.07 12:52
    No. 7

    100마일!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4.10.07 13:17
    No. 8

    100마일 비추, 야구사전이 반인 소설, 주인공이랑 하등 상관없는 상대선수 설명이 반, 구장 설명이 반, 중요한 경기는 패스, 주인공 개인사는 기계적... 습작수준의 돈내고 보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뭘로하징
    작성일
    14.10.07 23:32
    No. 9

    추천을 해달라고 했지. 누가 비추천하는거 얘기해달라고 한 사람있나? 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No.하늘
    작성일
    14.10.08 14:43
    No. 10

    비추천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분이 추천했지만, 자신에게도 맞는지 자신이 원하던 작품이 맞는 지 알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들의 의견이 필요하니까요.
    좋게 생각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보고잡다요
    작성일
    14.10.07 13:20
    No. 11

    다이아몬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보고잡다요
    작성일
    14.10.07 13:21
    No. 12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김백구
    작성일
    14.10.07 13:15
    No. 13

    추천 하신거 말고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옆동네 일구이생이 지금껏 나온 야구소설중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카카오 동네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도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람왕
    작성일
    14.10.07 13:26
    No. 14

    정말 일구이생 매니져 디다트 님 꺼 정말 좋앗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에밋
    작성일
    14.10.07 13:47
    No. 15

    옆동네 나와서 하는 말인데 디다트님 작품 야구매니저가 지금껏 제가 읽어본 야구 소설로는 최고인 것 같아요. 문피아에도 올려주셨으면 싶을 만큼요;ㅁ; 더불어 2부도 써주셨으면... 굽신굽신...;ㅁ; 일구이생으로 디다트님게 입문했는데 야구매니저는 정말 내용도 그렇고 지지부진하게 끄는 내용없어서 정말 좋아요.
    미트하고 100마일은 이미 다른분들이 추천해주셨지만 저도 덩달아 추천대열에 합류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정말순수
    작성일
    14.10.07 14:19
    No. 16

    야구매니저 강추.....마지막이 좀 급하게 끝난듯 하지만 최고인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욱일302
    작성일
    14.10.07 13:32
    No. 17

    스카우트 골드핸즈 재밌어요. 물론 미트 100 마일도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밤에취하다
    작성일
    14.10.07 13:37
    No. 18

    위 댓글에 옆동네 애기가 있길래 저는 패배로 부터 배운다 추천 드릴께요ㅎ 제가 본 것 중에는 가장 괜찮은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이장원
    작성일
    14.10.07 14:30
    No. 19

    퍼펙트게임도 볼 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꽃열정
    작성일
    14.10.07 14:37
    No. 20

    저도 MITT(미트) 강추합니다.!!! 포수의 심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14.10.07 14:48
    No. 21

    야구 소설이 생각보다 많은 모양이군요.. ㄷㄷ
    전 유료 작품들은 보지 못했고, 무료 작품 중에서 '스트라이크가 아니어도 괜찮아' 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예전 아다치 미츠루 만화 보는 느낌, 잔잔하니 좋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세키나
    작성일
    14.10.07 15:08
    No. 22

    마운드의 지배자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다섯나무
    작성일
    14.10.07 15:22
    No. 23

    이미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미트 -> 강추합니다. 살짝 진중한 야구물입니다
    스트라이크가 아니어도 괜찮아 -> 살짝 경쾌한 야구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엔트러피
    작성일
    14.10.07 20:25
    No. 24

    "패배로 부터 모든것을 배울 수 있다 " 옆동네 소설로 지금까지 나온 야구 소설 중 최고입니다
    그 다음에 " 야구매니저 " 근데 급 마무리로 여운이 좀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키라라라
    작성일
    14.10.07 23:06
    No. 25

    패배로부터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야구소설이지만, 야담에 가깝습니다. 야구보다 야구와 관련된 야구경기 외적인 면을 보고 싶다면 보싶시오. 저는 작가가 자랑질이 너무 심해서 대충 넘긴게 많습니다. 승-무-패, 방어율, 타율만 알면 된다는 주의어서, 스탯가지고 이리저리 말하면 짜증나거든요. 기계같은 주인공입니다.
    미트- 강추합니다. 꽤나 기대하고 보고 있습니다. 32세의 늦깍이 포수의 성공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포수 머리 더럽게 좋습니다.
    일구이생, 야구매니저- 둘 다 디다트님 작품입니다. 일구이생은 꽤나 미숙한 면이 보였던 작품이었지만, 인기는 많았습니다. 저는 않좋아했죠. 공 한개 가지고 2~3편은 썼다는 생각만 드는 걸 보니, 제 짜증을 제대로 유발했던 작품인 거 같습니다. 야구매니저는 확실히 필력 면에서 많이 발전했던 소설입니다. 대체로 저와는 코드가 그리 맞지 않았지만, 엄청나게 인기 많았던 작품입니다. 디다트님 소설은 특징이 몇개 있는데, 심리 묘사를 좀 심하게 하시는 편이고, 갑질 하기도 전에 소설이 끝이 나며, 연애 고자들이 주인공입니다.
    mlb 메이저리그 - 말리브의 해적님이 작가인 옆동네 작품입니다. 제가 처음읽어본 백인 여주인 스포츠 스타 이야기입니다. 이 분 소설은 재밌긴 한데, 좀 많이 횡설수설하는 편이며, 첫 작인 도시의 지배자? 만 빼고 스포츠 소설만 2개 쓰셨는데, 3소설 모두 인기가 많았습니다. 다만, 그 후의 작품을 읽어 보았을 때, 잠재력이 모두 떨어지지 않았나.... 라고 생각될 만큼 못쓰고 계십니다. 가족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이 분 글을 추천드립니다.
    다이아몬드 - 먼치킨 투수 이야기입니다. 재밌게 봤는데, 내용이 생각 안나네요. 뭐 투수로 성공하고 백인여주고, 부상당했다 돌아온 이야기 입니다. 모든 스포츠 소설에서 빠지지 않는 클리셰이죠. 먼치킨만 기억에 남네요
    5툴 플레이어 - 옆동네 작품입니다. 과거로 돌아간 야구선수 이야기 입니다. 1번 타자에 외야수이죠. 지니의 도움으로 게임능력을 지녔습니다. 굉장히 재밌는 편이지만, 작가님이 본업에 바쁜 관계로 격주 1연재입니다. 하지만 분량 만땅이니 읽을 만 하실 겁니다.
    100마일 - 역시 기계같은 주인공입니다. 인간적인 면이 조금도 안보이는 완벽한 투수가 주인공인데, 독자는 능력은 완벽하지만, 약간 어수룩한 면도 많이 보이는 주인공을 더 좋아하죠. 감정이입인데, 너무 완벽하면 짜증납니다.
    독심술 - cctv38이라는 작가님의 옆동네 작품입니다. 상당히 재밌는 편입니다. 말 그대로 속을 읽을 수 있는 포수 이야기 입니다. 엄청난 발정남이 주인공이며, 시간을 1/10으로 느리게 보는 능력까지 지녔습니다. 먼치킨입니다. 다만, 표절 문제로 디다트님에게 시비걸었다가 독자들한테 털려서.. 이런 죄송 시달려서 연중 중입니다.
    더 생각이 안나서..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꼬마야수
    작성일
    14.10.08 09:47
    No. 26

    미트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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