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또는 꽤 옛날 소설이지만 방지나님의 [그림자의 왕]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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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쪽을 더 선호합니다. 다 죽으면.... 뭔가 찝찝하다고 할까?
희망이 있는 새드류는 여기 김백호님의 황혼을 쫓는 늑대가 그랬던거 같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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