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거의 5만원은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문피아가 소규모이기는 해도, 통신사 못지 않은 수익모델을 갖추게 되었다는 말이지요. 이용자수가 늘어서 매출이 더 늘어, 작가가 더 많이 참여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작품의 양과 질이 커지는 선순환이 더 강화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북큐브나 조아라같은데서 연재하는 글은 거기서 보는게 비용면에서 좋죠.
조아라는 정액제라 보는 글이 많을수록 이득이고.
북큐브는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이벤트 하는데 그 이벤트 기간에 충전하면 충전금액만큼 마일리지를 추가로 주고 책 결제시에 결제금액만큼 환급해주기도 합니다.
대여점에서 빌려보던 양으로 볼려면 한달에 어마무시하죠
그래서 좀 절제하면서 보는데요 그래도 10만원 결제해도 금방씁니다 -_-;;
편수 좀 되는걸로 3편정도 보면 오링하겠던데요 조아라 90일 정액도 결제해서
겹치는 작품은 거기서 보곤합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문피아 작품이 질은 최고입니다
그러고 보니 문피아 조아라 대여점 합친 금액이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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