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분류를 어디로 해야될지 몰라서 한담으로 우선 적습니다.
제가 유료로 보다 아쉬움이 남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메디클 환생
이 글에서 환생한 주인공이 피부과, 피부과. 돈많이 벌고 편한 피부과.. 계속 피부과 이야기 하는게 맘에 안들었습니다. 눈앞에 의사 실수로 사람이 죽게 생겨도 어쩔수 없이 조치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은 자기 피부과 가서 편하게 돈벌고 하는데 문제생긴다고 주저하고 하는걸 몇 번 보고나니 더 이상 새글 올라와도 바로 구매에 손이 안가더군요..
매일매일 퀘스트
작가의 의도가 있겠지만 그래도 주인공 사촌 동생이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 있는곳에서 집단폭행에 의자로 머리를 맞아서 피까지 났는데 주인공은 그냥 쉽게 쉽게 넘어가더군요.. 살인 미수에 가까운데 그냥 아무일 없이 넘어가고 학교에서도 별 문제 없이 그냥 넘어가는곳에서 구매를 더 할까 고민했습니다.
그 후에 최근편에도 나오는데 석유공장 현장답사 왔다가 환경오염 문제 나오다가 갑자기 퀘스트 받아서 고아원?인가 화재쪽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야기가 해결이 되는것 없이 계속 다른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결국 새글 올라오는데로 구매하던 것을 멈췄습니다.
아직 이 작품들을 선호작 삭제한 것은 아니라서 분량 모이면 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현재는 아쉬워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