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감합니다. 어느 정도 비판이나 충고 정도는 작가로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충고가 아닌 주장을 펼치는 분들은 보면 조금 그렇다.. 는 생각도 듭니다. 작가는 작가의 글을 쓰는 사람이지 독자의 글을 대신 써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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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S님의 말에 공감이 가네요. 작가는 작가의 글을 쓰는 사람이지, 독자의 글을 대신 써주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 심히 공감이 되네요 ㅎ
투명드래곤? 글? 아닙니다. \'투명드래곤\'과\'글\'은 어울리는 단어가 아닙니다. \'투명드래곤\'과\'불쏘시개\'는 어울리는 단어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치킨이라는게 뻑하면 행성 부수고 우주 파괴하고 차원 붕괴시키는데 아닙니다.... 혼자, 혹은 소수가 초월적일 때의 일입니다. 주인공이 차원 붕괴해봐야 나머지 애들이 슈퍼맨, 타노스, 리빙트리뷰널 이런 수준이면 그건 애교소설입니다. 반대로 주인공이 평범한 사자인데 나머지 애들이 토끼면 그건 먼치킨입니다.
소인국에 간 걸리버가 바로 먼치킨의 대표지요.
맞아요. 자신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무개념 독자들 있어요. 저도 같은 독자지만 미간을 좁히게 만드는 덧글이 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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