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입성한 지도 어언 5년이 되어가는 듯 한데,
대부분 제가 읽는 글들은 유명한 글들이라, 지금까지 굳이 추천을 할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이 글은 유명 작가분의 글에, 글의 완성도도 높은데 크게 인기가 없더군요.
카누
권용찬 님의 글입니다.
아직 이야기의 초반이라 줄거리 등을 말하기는 힘이 들지만, 그간 출판을 해오시던 분인지라 글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있더군요.
인기가 없어서 작가분이 글을 접으시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루연재에서 일주일 연재로 바꾸신다고 하더군요.
조회수와 추천수를 늘려, 일일 연재로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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