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때(지금은 초등학교) 옆의 짝과 하던 그 유치한
신경전이 생각납니다.
"이 선 넘어오면 때린다(혹은 내가 가진다) !"
자기만의 공간 확보를 위한 것이었을까요?
어쨌든
지금은 이 선을 넘어오면 죽인다라는
공간확보의 절대지존이 나타나셨습니다.
다만 걱정 된는 것은........
저작권료 정도?
초우님의 `표기무사'
내용이 어쩌네 글체가 어쩌네 해도
좋은글임은 분명합니다.
혹시라도 아직 `표기무사'를 선작하지 않으신 분은
꼭 선작 하시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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