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
무개념.
혹시 이러한 마음과 몸가짐으로 소설을 읽고싶으십니까?
온전한 정신이 필요없고.
무료한 삶을 사는 당신을 위한
한줄기의 빛과도 같은 소설.
운후서 - 천하제일고수
...
...
이름에 걸맞게
『
슈퍼 울트라 캡숑 미치도록 웃다가 쓰러지면 또 읽고 싶고 개념을 안드로메다와 저 멀리 행성 A-311로 보내버리고 그냥 보고 웃다가 왜 보는가 생각하고 또 보고싶기도 하고 먼치킨에 무섭게 세고 왜 센지 모르다가 세지고 히로인도 내 이상형이고 먼치킨이 먼치킨을 잡으러 다니는 그러한 소설.
』 (제 생각 입니다. 오해하지마시길.)
삶이 싫어지고 책을 읽는 것도 싫어지면 읽어보시길.
이상 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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