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기 있습니다;;
칼 맞아도 안 죽습니다.
가슴뼈 함몰 되도 안 죽습니다.
천장절벽에서 떨어져서 목 돌아가도 안 죽습니다.
이거 이러다가 팔하나 짤려도 다시 붙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이쯤 되면 아마 많은분들이 아실꺼라 생각 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가 추천할 작품은
두둥~~!!
도검님의 [용아십병] 입니다.
도검님이 4번째 작품을 들고 문피아로 돌아 오셨습니다.전 개인적으로 도검님 작품 좋아 합니다.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도굴꾼으로 살아온 우리에 주인공 강비
고향길로 돌아가던중 여비마련으로 들어간 무덤.. 열심히 직업 발휘하다 날벼락 맞고 흙더미에 파 묻힙니다. 흙더미 헤치고 고생해서 나와보니 시체 한구와 함께 놓여진 붉은색 수정하나~~
참새가 방앗간을 어찌 그냥 지나치리오.... 붉은 수정 낼름 품에 넣고 가던중 아버지 빚쟁이들에 걸려 철제절명의 위기에 처하고~~
한편 갖은 고생고생 다해서 꿈에 그리던 [용혈]을 얻고 만사태평의 원조.... 운공중엔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모른다는 태평일기공을 운공중이던 무영만리 여의량은 운공이 끝나자마자 [용혈]이 사라진걸 눈치채고 눈이 뒤집히는데~~!!!!!
다음편 궁금하시죠?? 안 궁금 하시면 안되는데;;;
자 도검님의 4번째 작품 [용아십병] 어서들 놀러오세요~~!!
완연한 봄 날씨네요. 그래도 아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든든히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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