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기류라고 합니다.
무협만을 보는 저에게 문피아에 있는 많은 무협들은 저에게 따분함을 느낄 수 없게 합니다. 무협들을 보다 문득 자유연재에 있는 판타지 란에 있는 n이라고 써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서 보고 있는데 딱 두가지를 추천하고 싶더군요.
그것은 자유연재 판타지에 있는 나이트메어와 칸트 인데요. 둘다 게임판타지이며 새로운 소재로 나온 게임판타지인데요.
나이트메어는 해양물이며 비만덩어리 용삼이가 해적왕이 되는 과정이당긴 글입니다. 나이트메어를 보다가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다음으로 칸트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칸트는 복싱선수 인호라는 주인공이 새로운 인생을 찾기위해 게임을 하게 되는데요. 처음부터 고난의 연속! 하지만 밝은 미래가 있기를 바라는 복싱 게임판타지입니다.
이상입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