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한번올렸었는데 뭔가아이템설명이라느니 추천이이상하다는 소리가 흘러나와서 잠깐 짬을내 한자적습니다
근데생각보다 스마트폰으로 글을 쓰는게 힘드네요
비제이는뭐랄까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그런 글인것같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재미있지않았던거같았는데
어느새 다음편을 기다리게되는 저를 발견하게도 되더군요...
암튼 글의 흐름은은 배신을당한주인공이 배신을한사람 (주인공의절친한친구)을 찾는 그런스토리로 흘러갑니다
내용은 트레져로 인한사건을 마스터헌터인 주인공이 해결하는 그런내용인데요 약간추리소설느낌이나서 왠지추리소설 보는 그런 생각도드네요 제가원래추리소설을 좋아해서그런지 더 재미있고 추리소설좋아하는 분들 보면괞찮겠네요
암튼 내용구성도흥미진진하고 뭐랄까읽을수록 빠져드는
아마보시면후회하진않을겁니다....
스마트폰로써서 오타가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댓글주신말에 공감가서 글전면수정했습니다
비제이작가님 혹시보셨으면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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