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야기라는 소설을 여러분께 소개 시켜 드립니다.
작가는 [관해]라는 분입니다.제 기억속엔 저분이 어떤분인지 전혀
데이터가 없읍니다.
다만 저는 저분이 쓰신 264편[진행중인이야기입니다]의 소설을 보고
대단히 창의적이고 주도 면밀한 사람이라고 추측을 합니다.
매 편 마다 진행되는 에피소드가 다음에 나올 이야기의 복선이 되는 경우도 많고 통찰적인 관점에서 모든 사건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시선들...
인간이 왜 인간인지...
인간이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 가장 확실한 답을 말하는 소설인듯 합니다.
여러 종족이 나옵니다.천족,마족,정령.기타 등등...
그중 주인공은 인간입니다.[좀 강하서 인간 같지 않을수 있을 수도..]
치밀한 짜임새.극의전개.사람과 사람의 부딭힘속에 일어나는 사건들.
등등 볼거리 즐길거리 아주 많습니다.
현제 264편까지 연제 되었으니 아주 소중한 시간들을 독자 제현들에게 줄 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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