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추천 할게 많네요. 잼나는 소설 하나 더 추천! 천년술사!

카암님의 천년술사 추천 합니다.

아주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네요.

주인공은 천년비술이라는 마력과 지식을 후대에 계속 전하는 비술을 계승해가는 공작가문의 사생아 입니다.

어머니는 하녀 출신으로 임신을 하자 마자 골육상쟁이 다반사인 가문을 빠져나와 아무도 모르게 살았는데요.

이 천년비술로 계승되는 힘은 당대 계승자가 죽으면 그 자식들 중의 하나에게 랜덤으로 간다더군요. 그래서 골육상쟁이 다반사...

그런 가문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자란 주인공은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이후에 천년비술을 계승 받게 됩니다.

천년비술은 소환마법의 지식과 마력을 전승해 주는 건데, 이게 참 맛깔 나네요.

강추!

Ps. 영지물 재미있는 거 있으면 추천 좀...

[[탈퇴계정]]

헉! 그렇게나 달콤한 설정이...자다가 떡이 생겼군요. ㅋ

[몬테지아]

추천글의 제목에 글 제목이 들어가야하지 않을까요

[광명로]

카암,

질풍의 쥬시카.. 맞나?

익숙한 필명에 선작 추가 부터합니다.

[파란새벽]

포털 연결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73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737</a>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민송송]

제목에 적어주셔야

[콩우유]

카암님 글이면 무조건 추강~~

[[탈퇴계정]]

글제목에 추천작품이 들어가야합니다.

[봉주루]

엇.....조폭물?의 대가 카암님 새작품인가보네요^^
바로 보러 갑니다~

[꿈꾸는팅이]

추천글에 제목이 들어가야 하는건 맞지만 너무 따지시니까 좀 답답해 보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추천글을 쓰다보면 안 보일 수도 있는 것을..
원칙을 따라야 한다는 건 하지만 너무 연연하시니는 모습은
보기 좀 안 좋습니다.

[유노유노]

룰이라는 게 필요에 의해서 생긴거고, 생긴 룰에 대해서는 지켜져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의든 타의든 룰을 지키지 않는 분께 지켜달라고 얘기하는 게 전 오히려 당연해 보이는 걸요.

[호돌빵]

저번에 공지에서 올라왔던걸로 아는데요.
추천글에는 추천하는 작품의 제목이 들어가야 한다고요.
여기는 문피아고 문피아에 왔으면 문피아의 규칙을 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천군]

전 추천글에 제목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예전에는 글 내용에도 추천하는 작품제목이 없거나 그런 경우도 있고.. 이미 보고있는 작품인데 추천글에 들어오는 일도 있으니.. 제목에 명시 하는게 좋기는 할거같네요

[식후경]

추강+

[드왑3]

제목에 명시하는 것은 맞으나
한 분이 말씀하셨으면 다른 분들은 기다리셔도 좋을듯..

댓글이 많은데 모두 제목에 명시하세요!라면 조금.. ㅎㅎ

[이루다]

제목좀 신경써주세요 ㅡㅡ

[[탈퇴계정]]

또싸우네.. 이런글 보기도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