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편 이상부터 추천 되는게 맞지요?
작가님이 10편을 다 채우셨길래 보시는분도 적고 혼자 알고 있기만도 아까워서 이렇게 추천 올립니다.
장르는 퓨전판타지 (현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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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암흑을... 위해, 나에게 마귀를 하사받은....... 이름으로 세상을 바로잡을,쥬신>>
와아아아아-!!
리에 일어나 받아든 그것을 머리위로 들어올린 사내를 보며 수만명의 사람이 환호를 내질렀다.
어깨위로 왕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진다.
왕이 말했다.
<<하노라... 외쳐라... 누군지.. 무엇인지. 이제, 그대... 나왔음을 온 세상에 ....>>
함성에 뭍혀 띄엄띄엄 들리는 목소리에도 사내는 모두가 우러러보는 가운데 벅찬 마음으로 입을 열었다.
"암행어사........."
솨아아아아-!
그리고 기억나는 것은 눈앞을 눈부시게 밝히는,
...........거대한 황금의 거인. -진(進)암행어사 中-
미국의 정보국 DIA로부터 도움요청을 받기도 하고 엘리트 정예를 상대로 손속을 두고 영화같이 17:1로도 이기는 평범한 학생...
누군가의 도움을 뿌리치지 못하는 문수는 사사건건 도와주러 나서지만 정작 싸우지 못하고 매번 맞기만 하는 문수
학교로 침입한 20여명의 탈주범들
이로인해 풀리는 금지령..
"약속하나만 해줘.."
"무슨 약속?"
문수는 재민을 바라보며 걱정스러운 웃음을 뗫다.
"앞으로 네가 볼 나를 보고 놀라지 않기로." !!!
지금부터 문수의 어사행이 시작된다..
포탈 시전~
싸이가 부릅니다 RIGHT NOW~ !!<<< 클릭하세요^
처음써보는 추천글이라 괜한 누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대물 좋아하시는분들 같이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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