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씨엘님의 마왕의 종>
우선 이계 판타지 물입니다.
군대제대하고 자금사정에 쪼달려하던 주인공, 한숨을 쉬며 걷던 도중에 한 전단지를 발견합니다. 무려 한달의 500만원 비서일만 하면 된다고 했지요, 하지만 내용이 너무 뻥스럽습니다. 그래서 비웃음 섞인 과장된 행동으로 전단지에 적힌 내용대로 행동함에 마계 장로가 와서 납치해가고 거기서 마왕의 비서로써 겪는 스토리입니다. 재밌는데 요즘 사람들이 댓글을 안써줘서 삐쳐계십니다. 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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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웨느님의 하지마!요네즈>
여라 사람이 추천하고 또 좋아하고 내용도 길고 필력도 상당한 르웨느작가님의 글입니다. 항시 성실연재라 중간에 뚝 끊길 걱정없이 맘놓고 즐길수 있는 글이지요, 이것또한 이계 환생이라면 이계환생입니다. 주인공은 여자이고요. 심리묘사가 상당히 잘되있어 재밌는글입니다. 내용은 주인공이 백작가 영애에게 악령인 상태로 빙의가 되고 겪어가는 내용입니다. 사이코틱한 캐릭터들이 참 인상깊고 또 우울증과 광기가 매력있는 그런 글이지요.
상당히 재밌고 편수가 장난 아니라서 읽는데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합니다. 저 같은경우 7일이 걸렸습니다. 권수로 치면 10권이 넘어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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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르웨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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