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자님의 영마악 정말 재미있게읽었습니다.. 다만 출판된 후로는 뭔가 출판사님의 압박인지 편집자님의 압박인지;;; 개인적으로 출판전의 연제본이 훨씬좋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요 그냥 연제분 그대로 출판됬으면 하는데 왜!! 항상!!! 출판만!!!! 되면 변할까..안타깝기도 하지만 지금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꿈짐왕!!!
꿈꾸는짐승의왕 ....이게 정말 재미있었는데..무영자님 돌아와 주세요..ㅠ
아직 안보신분은 읽고 저랑 같이 손잡고 무영자님을기다리기로하조...
줄거리는 주인공이 짐승입니다..아...흠... 자세한건 아직 안나와서 모르지만 주인공이 환수중의 왕?...인데 어떤인간을 찾으려고 노예도시로 오게되고요 그후로펼처지는 이야기.. 주인공이 인간같은 생각을하지않아요...그점이 매력적입니다 선악의 구분이없고 그냥 사람모양의 호랑이 한마리가 마을로 내려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 인삼님의 스펙터가 인기몰이중이잔아요? 제 생각일뿐이지만 스펙터에 떨어지지 않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정)
작가님이 살아계시네요;;..이럴수가?? 살아계시다니??..힘내서 예전 작가님의 홍보글 인용해봅니다~
인간의 침입을 불허하는 신비와 환상의 비역 푸른 숲.
그 깊은 신비에 묻혀서 살아가던 한 마리의 맹수와
운명을 따라서 푸른 숲에 흘러들어온 한 명의 청년.
그들의 만남은 인연을 낳고, 계약을 이뤄, 운명을 만들어낸다.
그리하여 두 계약자는 신화와 전설 속에서 탄생한 환상 속 맹수들의 투쟁에 참가하게 되니, 그 투쟁 끝에 남는 것은 오직 단 한 마리의 짐승뿐.
세상의 모든 짐승 중에서도 최강.
숱한 신화와 전설을 통틀어 으뜸.
어떤 신보다 강하고 위대한 존재.
일억 팔천만 환수들 위에 군림할-오직 단 한 마리의 짐승이자 왕.
그 환수왕(幻獸王)을 뽑기 위한 환수대전의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된다.
한번가셔서 읽어보셔요 꿈꾸는 짐승의 왕
;;;;;누가 포탈좀 열어주시면...아저씨는 웁니다..ㅠ
ps 맞춤법은...이해해 주세요..물론 뛰어쓰기도..이 나이먹고도 자주틀리네요...안틀리시는 분들 부럽네요.ㅠㅠ 무영자님 돌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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