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내린 결론은 좀 더 재밌는 이야기를 써야겠다 였습니다.
두 번의 작은 이야기를 써 내려가면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독자님들이 뭘 좋아하는지도 조금은 알았구요.
다음엔 좀 더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끝으로 제 글을 찾아와주신. 18분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다음 작품에서 뵙겠습니다.
이 글은 6월 28일까지 공개하다가 습작 처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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