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아마 내일도.
바뀌는 것 없이 무난해서 지루하기까지 한 평범한 일상 속 뒤에는 괴물들이 숨어 있다.
인간의 정신을 빨아먹고 파멸로 몰아가는 사념체. 그 사념체를 둘러싼 누군지 모를 자들의 음모.
평온함의 가면을 쓰고 드리워진 어둠을 피해, 세상의 진실까지 다가간 단 한 명의 마법소녀가 있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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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2부 에필로그 | 16.12.28 | 218 | 0 | 31쪽 |
54 | 아픔을 넘어서 | 16.12.21 | 69 | 0 | 28쪽 |
53 | 아픔을 넘어서 | 16.12.14 | 119 | 0 | 26쪽 |
52 | 은하를 가르는 검 | 16.12.07 | 167 | 0 | 26쪽 |
51 | 은하를 가르는 검 | 16.11.30 | 122 | 0 | 16쪽 |
50 | 은하를 가르는 검 | 16.11.23 | 120 | 0 | 22쪽 |
49 | 은하를 가르는 검 | 16.11.16 | 93 | 0 | 34쪽 |
48 | 손을 내밀어 준 것은 | 16.11.09 | 140 | 0 | 19쪽 |
47 | 손을 내밀어 준 것은 | 16.11.03 | 145 | 0 | 16쪽 |
46 | 손을 내밀어 준 것은 | 16.11.02 | 216 | 0 | 16쪽 |
45 | 손을 내밀어 준 것은 | 16.10.27 | 229 | 0 | 16쪽 |
44 | 무너지는 시간을 헤맬 때 | 16.10.26 | 142 | 0 | 17쪽 |
43 | 무너지는 시간을 헤맬 때 | 16.10.20 | 216 | 0 | 19쪽 |
42 | 무너지는 시간을 헤맬 때 | 16.10.19 | 125 | 0 | 23쪽 |
41 | 무너지는 시간을 헤맬 때 | 16.10.13 | 140 | 0 | 21쪽 |
40 | 무너지는 시간을 헤맬 때 | 16.10.12 | 195 | 0 | 12쪽 |
39 | 악몽을 꾸다 | 16.09.29 | 135 | 0 | 14쪽 |
38 | 악몽을 꾸다 | 16.09.28 | 208 | 0 | 16쪽 |
37 | 악몽을 꾸다 | 16.09.22 | 159 | 0 | 19쪽 |
36 | 악몽을 꾸다 | 16.09.21 | 157 | 0 | 17쪽 |
35 | 악몽을 꾸다 | 16.09.15 | 269 | 0 | 20쪽 |
34 | 악몽을 꾸다 | 16.09.14 | 267 | 0 | 18쪽 |
33 | 악몽을 꾸다 | 16.09.08 | 152 | 0 | 14쪽 |
32 | 악몽을 꾸다 | 16.09.07 | 217 | 0 | 20쪽 |
31 | 어둠 속에서 | 16.09.01 | 213 | 0 | 18쪽 |
30 | 어둠 속에서 | 16.08.31 | 135 | 0 | 18쪽 |
29 | 어둠 속에서 | 16.08.24 | 149 | 0 | 19쪽 |
28 | 어둠 속에서 | 16.08.18 | 202 | 0 | 12쪽 |
27 | 광풍이 몰아칠 때 | 16.08.17 | 272 | 0 | 17쪽 |
26 | 광풍이 몰아칠 때 | 16.08.11 | 152 | 0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