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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바람 님의 서재입니다.

주사위를 굴려라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유모세
작품등록일 :
2013.01.14 21:22
최근연재일 :
2016.08.01 00:17
연재수 :
317 회
조회수 :
108,786
추천수 :
5,086
글자수 :
107,300

작품소개

고등학생으로서 맞이한 첫 번째 여름방학, 창현은 가족들과 함께 놀러간 계곡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고 만다.
저승으로 인도된 창현은 그곳에서 영혼구제반이라 불리는 저승부서의 반장 MJ를 만나게 되고,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그녀와 같은 영혼구제반이 되어 저승에서 일을 하게 된다.
하루 하루 힘들고 고된 나날... 그러나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는 보람으로 버텨나가며 오늘도 구제반의 업무에 충실하는 창현...

"저희는 천수가 다 되지 않은 영혼을 이승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영혼구제반이라고 합니다."

영혼구제반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수많은 사연을 들어가면서, 무르익어가는 창현의 마음은 조금씩, 조금씩,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해간다...


주사위를 굴려라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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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한때는 트러블메이커 +2 16.03.25 190 4 1쪽
310 한때는 트러블메이커 +2 16.03.20 155 6 1쪽
309 한때는 트러블메이커 +4 16.03.19 142 4 1쪽
308 한때는 트러블메이커 +2 16.03.18 115 4 1쪽
307 술과 이야기 보따리가 하루의 낙 +4 16.03.13 117 3 1쪽
306 술과 이야기 보따리가 하루의 낙 +2 16.03.12 154 3 1쪽
305 술과 이야기 보따리가 하루의 낙 +4 16.03.11 160 5 1쪽
304 9부 에필로그 +6 16.03.01 172 9 1쪽
303 Bye Bye Good Bye +4 16.02.29 181 4 1쪽
302 Bye Bye Good Bye +4 16.02.28 160 3 1쪽
301 Bye Bye Good Bye +4 16.02.27 173 3 1쪽
300 Bye Bye Good Bye +2 16.02.26 154 6 1쪽
299 가슴에 남고, 믿게 된 것 16.02.21 169 6 1쪽
298 가슴에 남고, 믿게 된 것 16.02.20 113 5 1쪽
297 가슴에 남고, 믿게 된 것 16.02.19 165 5 1쪽
296 가슴에 남고, 믿게 된 것 +4 16.02.14 168 4 1쪽
295 재회 아닌 재회 +2 16.02.13 186 6 1쪽
294 재회 아닌 재회 +2 16.02.12 133 6 1쪽
293 재회 아닌 재회 +4 16.02.09 168 5 1쪽
292 재회 아닌 재회 16.02.08 163 3 1쪽
291 재회 아닌 재회 +2 16.02.07 234 5 1쪽
290 재회 아닌 재회 +3 16.02.06 75 6 1쪽
289 임시 공지입니다 +2 16.02.05 207 3 1쪽
288 나를 아는 너에게 +8 16.01.31 278 5 1쪽
287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30 168 3 1쪽
286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29 154 6 1쪽
285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24 159 4 1쪽
284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23 179 5 1쪽
283 나를 아는 너에게 +6 16.01.22 165 5 1쪽
282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17 164 4 1쪽
281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16 179 5 1쪽
280 어쩌다보니 열린 동창회에서 +4 16.01.15 178 6 1쪽
279 어쩌다보니 열린 동창회에서 +6 16.01.10 179 7 1쪽
278 은근히 수호천사 +6 16.01.09 178 7 1쪽
277 은근히 수호천사 +8 16.01.08 213 5 1쪽
276 은근히 수호천사 +6 16.01.03 174 6 1쪽
275 갑갑함을 누르고 +4 16.01.02 213 6 1쪽
274 갑갑함을 누르고 +4 16.01.01 142 5 1쪽
273 바쁜 일 +4 15.12.27 106 7 1쪽
272 바쁜 일 +2 15.12.26 164 5 1쪽
271 인생의 모토를 잡다 +2 15.12.25 161 5 1쪽
270 인생의 모토를 잡다 +4 15.12.20 218 6 1쪽
269 최가영, 그 날 이후... +4 15.12.19 186 5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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