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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령서

삼국지 - 패왕지략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태사령
작품등록일 :
2018.09.19 23:50
최근연재일 :
2019.05.10 18:05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689,008
추천수 :
21,525
글자수 :
1,18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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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패왕지략

21. 가짜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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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10.04 12:00
조회
8,809
추천
204
글자
12쪽


작가의말

사이비에게 필요한 것은 참교육밖에 없다! 철퇴로 으깨어주어라!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7

  • 작성자
    Lv.57 와박사
    작성일
    18.10.04 12:33
    No. 1

    이번화는 아쉽네요. 민심을 흔드는 과정이 그렇게 설득력있지는 않네요. 여간한 논리로는 사이브와 광신을 흔들지 못합니다.

    찬성: 8 | 반대: 3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8.10.04 13:07
    No. 2

    잘보고 갑니당. 사이비는 어느 시대나 무섭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k5******..
    작성일
    18.10.04 17:12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8.10.04 18:58
    No. 4

    슬슬 무안단물이 나올 때가.. 아, 아닙..읍읍!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10.04 20:29
    No. 5

    떡 먹기
    떡먹기

    가독성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10.04 20:46
    No. 6

    가차 없이
    가차없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10.04 20:47
    No. 7

    그 분은
    그분은

    대명사 <그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10.04 20:48
    No. 8

    으어.. 다음화는!! 다음화는 어디에 있는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10.04 20:51
    No. 9

    딱히 아직까지 '광신도'라 부를법한 인물들은 등장하지 않은 것 같은딩..

    그리고 도적두목에 가까운 착융이 정통스님한테 설전을 벌여 패하는 건 아주 자연스러워보임.

    논리로 못이기니 착융이 무력을 쓰려했으나, 그도 노숙에 의해 저지!

    논리와 무력, 모두에서 착융을 꺾었는데, 왜 사이비를 흔들지 못하는 걸지..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10.05 13:29
    No. 10

    아 너무조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장빈
    작성일
    18.10.15 02:23
    No. 11

    음. 한족은 자신의 종족을 제외하고 오랑캐라 칭할 정도로 보수적인 면이 강합니다.

    만약에 제가 착융이라면 이국적으로 생긴 스님을 악귀라 지정하고 몰아세울 것 같군요.

    생소하고 받아들이기 힘든 진짜스님보다 금에 비단을 입히고 먹을것과 일자리를 주는 가짜가 이기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6 Judi
    작성일
    18.10.16 00:48
    No. 12

    논리로 이겨보겠다는 건 너무 역사학도적 발상이네요. 조욱을 비웃었는데, 작가님도 비웃음의 대상이 되기 딱 좋습니다. 난세입니다. 그것도 하루 먹을 것도 없어 서로 잡아먹는 그런 난세요. 그런데 뭔 논리 랍니까? 그저 먹을 거 주고 심신이 편안하게 만들어 주면 미친듯이 따르게 되죠. 착융이 약탈을 해서 줬던 아니던 뭔 상관이래요? 그저 자기들 잘 먹고 편안하게 해주면 은인인거죠. 일단 착융 목아지 베고, 그 다음 군중들의 마음을 재물과 불법으로 다스리던 어쩌던 해야지... 양아치 새끼와 논리 대결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80 고독한흉터
    작성일
    18.10.17 12:03
    No. 13

    윗분 댓글 참 근시안적이군요
    난세라 해서 인간의 도리를 지키지 않는 사람을 대중들이 곱게 볼까요??

    그리고 노숙이 저렇게 말빨로 터는건 현혹된 대중의 인식을 흐트리려는 목적입니다
    착융 목부터 베면 그 광신도들이 가만 있을지 의문이고 거기에 현혹된 대중들에게 둘려싸여 비참한 최후나 맞게 되겠지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71 SBestS
    작성일
    18.10.28 16:42
    No. 14

    방금은 의심의 씨앗을 심는 거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밤꽃향우유
    작성일
    18.11.03 01:14
    No. 15

    옴마니반메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냠남냠남냠
    작성일
    18.11.03 10:09
    No. 16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ㅇㄹㅇㄴ
    작성일
    19.04.09 19:37
    No. 17

    의심의 씨앗 하나가 얼마나 큰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듯. 또한 광신도보다는 잿밥에 관심있는사람이 훨배 많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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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REE 2. 왕도의 시작 +14 18.09.20 16,999 37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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