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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책 주유?
찬성: 2 | 반대: 0
주유일듯
찬성: 1 | 반대: 0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시길
연휴에 연참 감사합니다
연참
잘못 되어 잘못되어 -되디
-되다
이곳에서는 결코 하지만 이곳에서는 결코 차별성 강조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이 아예 시대상을 모른다는 설정이면 몰라도... 누구 밑으로 들어가도 언제 일회용처럼 소모될지 걱정해야 할텐데... 한가하게 저러고 있네요...
찬성: 1 | 반대: 3
안타깝지만 틀린부분이 있어서 지적할께요. 1년 3모작이 가능한 건 열대기후 지대로, 저 아래 남쪽의 광동지역뿐입니다. 회수 이남은 조선시대 하삼도와 마찬가지예요. 모내기로 쌀+보리 2모작만 됩니다. 그리고 당장 다 굶어 죽어가는 마당에 무슨 차재배입니까? 상품작물은 기본적인 농업경제가 안정화를 이룬 후 교역이 활발해 질 때 의미가 있는 거죠. 지금은 쌀+보리+콩+소금+목화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찬성: 9 | 반대: 0
건필입니다
손권 말년을 생각하고 그때 손가 혈족들의 행태를 생각하면 손씨는 좀....
기본적으로 난세에는힘이 있어야한다..힘없이 곡삭이 많아도 약탈의 대상일뿐..
잘보고갑니다~!!
재미있네요.
이렇게 또 꿀물황제는 1패를 추가했다.. 저도 이미 세 달도 전에 연재된 부분이지만 부디 똥망으로 흐르는 손씨 가문이 아니기를 기원해봅니다.. 차라리 육씨를 받들어 세우는게 나을듯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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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