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피지배 계층에는 불교로 인한 내세 사상으로 봉기를 방지하고 자기 수양으로 마음의 평화를 주고, 지배 계층은 유학으로 인한 충성으로 하극상을 방지하고 입신양명 하게 하여 관리를 양성한다. 이거 완전 황제가 좋아할 생각
찬성: 13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언제까지 캐릭터끼리 모여서 잡담하고 친목질 하는 것만 나오나요?
찬성: 1 | 반대: 14
우리는 역사의 흐름을 탄다 정말 의미심장한 대사입니다. 실제로도 저 두 인물은 삼국지에서 적지 않은 지분을 차지하죠. 이제 착융이 버로우타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찬성: 8 | 반대: 0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와.. 근데 진짜 소설의 깊이가 엄청남.. 이래서 명작이라고 하나봄..
찬성: 7 | 반대: 1
유엽이 성질 급하게 빨리 죽이자고 하는 거 왤케 웃기죠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작가의 박학다식함에 놀라게 되네요. 불교의 전래역사까지 보게 되다니... ㅎㄷㄷ 마테오 리치가 유학자들에게 천주교를 소개할 때도 같은 방법을 썻었죠. 조선의 유학자들도 이야기 했지만, 불교는 천주교랑 참 많이 닮았습니다. 유학은 지배층의 사상적인 논리라면, 불교와 천주교는 평등한 믿음의 영역이고 내세를 많이 다뤄서, 피지배층, 여성들이 선호했다는 공통점이 있죠. 세월이 힘들수록 신자들이 더 늘어나는 것도 같구요.
찬성: 6 | 반대: 0
건필입니다
잘봤습니다!
후원하기
태사령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