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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대기 쉬었다//쉬웠다
찬성: 0 | 반대: 0
잘은 모르지만 콩한되를 갈면 두부 반모정도나 나올텐데 콩비지도 아니고 두부로 단백질 공급원으로 삼는건 배보다 배꼽이 커버린건 아닐지
찬성: 7 | 반대: 2
대하는 데 대하는데 ㄴ데
찬성: 1 | 반대: 0
내는 데 내는데 ㄴ데
음? 예전에 알쓸신잡에서 전쟁으로 남자들이 끌려가자 여자들이 생계를 꾸리고자 바닷물로 두부를 만들어 팔았다고 했는데, 콩보다 부피가 더 커지지 않을까요?
찬성: 3 | 반대: 0
해안지역 ㄱㄱ
잘보고 갑니다~^^
되게 특이한 작품이네요. 하하 설명이 많은데도 이렇게 재미있다니.
찬성: 3 | 반대: 3
콩은 마법의 작물입니다. 단백질 공급원인 동시에 지력을 올려주니까요. 특히 밭농사할 때 휴작 안하고 계속 돌릴 수 있는 건 오로지 콩 때문이죠. 동아시아 인구가 유럽보다 훨씬 많았던 것도 그 영향이 크구요. 다만 두부는 상당히 고급 요리로 고려, 조선시대에도 어느정도 사는 사람들이 먹었습니다. 만들기 상당히 까다롭다고 하더군요.
찬성: 5 | 반대: 0
그리고 차는 원래 더운 지방에서 생산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지리산 일대에서 주로 자랐고, 지금은 보성 차밭이 유명하죠. 북쪽 유목민들이 비타민 때문에 그토록 차를 원하는데 생산은 안되서 중국과 거리할 때 말을 주고 차를 받아가고 그랬었죠.
건필입니다
콩가는 과정이 힘들어서 두부가 비싸죠. 맷돌로 온종일 갈아봐야. . .
보관도 힘든 두부를 무슨...이 시기에
찬성: 0 | 반대: 1
두부는 저 시대에 고급식품인거 같은데 특산품으로 좋지요
워워 어렵네..어렵지만 어쨋든 차와 두부로 끝났다
볼만한 글을 발견하여 좋아했드만...허접대기 글들의 공통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구먼..ㅉ
찬성: 1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두부를 먹고 부로들이 감탄을 했다면서... 어떻게 주인공과 제갈근이 먹을 때가 최초라고 하십니까... 그럼 부로들은 나중에 주나요? 만든 사람도 만들면서 먹었을텐데... 유민들 유입되면 콩죽부터 줬다면서 앞뒤 안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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