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중국식 볶음밥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양저우차오판이 수양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는 하는데, 현대에 내려오는 레시피는 18세기 청대의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그런건 아무래도 좋고, 볶음밥 너무 맛있습니다. 볶음밥은 한식이든 중식이든 일식이든 양식이든 다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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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볶음밥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양저우차오판이 수양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는 하는데, 현대에 내려오는 레시피는 18세기 청대의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그런건 아무래도 좋고, 볶음밥 너무 맛있습니다. 볶음밥은 한식이든 중식이든 일식이든 양식이든 다 맛있는거 같아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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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FREE 24. 군웅할거 +11 | 18.10.07 | 9,777 | 258 | 13쪽 | |
24 | FREE 23. 성과 속 +14 | 18.10.06 | 9,104 | 223 | 12쪽 | |
23 | FREE 22.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7 | 18.10.05 | 8,992 | 235 | 11쪽 | |
22 | FREE 21. 가짜 부처 +17 | 18.10.04 | 8,809 | 204 | 12쪽 | |
» | FREE 20. 난세의 예의 +14 | 18.10.03 | 9,242 | 223 | 12쪽 | |
20 | FREE 19. 진짜 도적 +7 | 18.10.02 | 9,614 | 232 | 13쪽 | |
19 | FREE 18. 참교육 +8 | 18.10.01 | 9,782 | 245 | 13쪽 | |
18 | FREE 17. 동쪽으로 +5 | 18.09.30 | 10,085 | 257 | 12쪽 | |
17 | FREE 16. 서역에서 부는 바람 (2) +11 | 18.09.29 | 10,966 | 254 | 14쪽 | |
16 | FREE 15. 서역에서 부는 바람 +6 | 18.09.28 | 11,589 | 261 | 13쪽 | |
15 | FREE 14. 칼을 빼다 +12 | 18.09.27 | 11,852 | 282 | 13쪽 | |
14 | FREE 13. 동문행 +23 | 18.09.26 | 12,169 | 304 | 13쪽 | |
13 | FREE 12. 장부가 +17 | 18.09.26 | 12,341 | 335 | 14쪽 | |
12 | FREE 11. 지균상증 +20 | 18.09.25 | 12,707 | 291 | 13쪽 | |
11 | FREE 10. 미주랑 (2) +14 | 18.09.25 | 13,162 | 308 | 13쪽 | |
10 | FREE 9. 미주랑 +10 | 18.09.24 | 13,271 | 332 | 13쪽 | |
9 | FREE 8. 중추 +17 | 18.09.24 | 13,551 | 333 | 13쪽 | |
8 | FREE 7. 낭야 제갈씨 (2) +8 | 18.09.23 | 13,922 | 311 | 12쪽 | |
7 | FREE 6. 낭야 제갈씨 +14 | 18.09.23 | 14,377 | 318 | 12쪽 | |
6 | FREE 5. 서주의 비극 +15 | 18.09.22 | 15,193 | 290 | 12쪽 | |
5 | FREE 4. 남귤북지 +18 | 18.09.21 | 15,637 | 346 | 12쪽 | |
4 | FREE 3. 왕도의 시작 (2) +20 | 18.09.20 | 16,135 | 378 | 12쪽 | |
3 | FREE 2. 왕도의 시작 +14 | 18.09.20 | 16,999 | 379 | 12쪽 | |
2 | FREE 1. 호접지몽 +27 | 18.09.20 | 18,791 | 340 | 12쪽 | |
1 | FREE 0. 노숙묘 +92 | 18.09.19 | 22,059 | 346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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