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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령서

삼국지 - 패왕지략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태사령
작품등록일 :
2018.09.19 23:50
최근연재일 :
2019.05.10 18:05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689,020
추천수 :
21,525
글자수 :
1,18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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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패왕지략

16. 서역에서 부는 바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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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9.29 12:00
조회
10,966
추천
254
글자
14쪽


작가의말

띵동~!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아 안 사요 안 사!

일단 들어보고 판단하시죠?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8.09.29 12:23
    No. 1

    피지배 계층에는 불교로 인한 내세 사상으로 봉기를 방지하고 자기 수양으로 마음의 평화를 주고, 지배 계층은 유학으로 인한 충성으로 하극상을 방지하고 입신양명 하게 하여 관리를 양성한다. 이거 완전 황제가 좋아할 생각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27 k5******..
    작성일
    18.09.29 13:02
    No. 2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은참치
    작성일
    18.09.29 16:37
    No. 3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비열한습격
    작성일
    18.09.29 18:11
    No. 4

    근데 언제까지 캐릭터끼리 모여서 잡담하고 친목질 하는 것만 나오나요?

    찬성: 1 | 반대: 14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8.09.29 18:13
    No. 5

    우리는 역사의 흐름을 탄다
    정말 의미심장한 대사입니다. 실제로도 저 두 인물은 삼국지에서 적지 않은 지분을 차지하죠. 이제 착융이 버로우타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10.03 16:35
    No. 6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10.03 16:36
    No. 7

    와.. 근데 진짜 소설의 깊이가 엄청남..

    이래서 명작이라고 하나봄..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39 김국국
    작성일
    18.10.12 17:06
    No. 8

    유엽이 성질 급하게 빨리 죽이자고 하는 거 왤케 웃기죠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6 Judi
    작성일
    18.10.16 00:00
    No. 9

    작가의 박학다식함에 놀라게 되네요. 불교의 전래역사까지 보게 되다니... ㅎㄷㄷ

    마테오 리치가 유학자들에게 천주교를 소개할 때도 같은 방법을 썻었죠. 조선의 유학자들도 이야기 했지만, 불교는 천주교랑 참 많이 닮았습니다. 유학은 지배층의 사상적인 논리라면, 불교와 천주교는 평등한 믿음의 영역이고 내세를 많이 다뤄서, 피지배층, 여성들이 선호했다는 공통점이 있죠. 세월이 힘들수록 신자들이 더 늘어나는 것도 같구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10.21 14:05
    No. 10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냠남냠남냠
    작성일
    18.11.03 09:49
    No. 11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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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REE 20. 난세의 예의 +14 18.10.03 9,243 223 12쪽
20 FREE 19. 진짜 도적 +7 18.10.02 9,614 232 13쪽
19 FREE 18. 참교육 +8 18.10.01 9,783 245 13쪽
18 FREE 17. 동쪽으로 +5 18.09.30 10,085 257 12쪽
» FREE 16. 서역에서 부는 바람 (2) +11 18.09.29 10,966 254 14쪽
16 FREE 15. 서역에서 부는 바람 +6 18.09.28 11,589 261 13쪽
15 FREE 14. 칼을 빼다 +12 18.09.27 11,853 282 13쪽
14 FREE 13. 동문행 +23 18.09.26 12,169 304 13쪽
13 FREE 12. 장부가 +17 18.09.26 12,342 335 14쪽
12 FREE 11. 지균상증 +20 18.09.25 12,708 291 13쪽
11 FREE 10. 미주랑 (2) +14 18.09.25 13,163 308 13쪽
10 FREE 9. 미주랑 +10 18.09.24 13,271 332 13쪽
9 FREE 8. 중추 +17 18.09.24 13,552 333 13쪽
8 FREE 7. 낭야 제갈씨 (2) +8 18.09.23 13,922 311 12쪽
7 FREE 6. 낭야 제갈씨 +14 18.09.23 14,378 31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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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REE 4. 남귤북지 +18 18.09.21 15,637 346 12쪽
4 FREE 3. 왕도의 시작 (2) +20 18.09.20 16,136 378 12쪽
3 FREE 2. 왕도의 시작 +14 18.09.20 17,000 379 12쪽
2 FREE 1. 호접지몽 +27 18.09.20 18,792 3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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