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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령서

삼국지 - 패왕지략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태사령
작품등록일 :
2018.09.19 23:50
최근연재일 :
2019.05.10 18:05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688,997
추천수 :
21,525
글자수 :
1,18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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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패왕지략

13. 동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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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9.26 18:00
조회
12,168
추천
304
글자
13쪽


작가의말

정사 노숙전에, 노숙과 주유의 관계는 공손교와 계찰과 같은 두터운 친구 관계였다는 말이 나옵니다.

왜 하필 하고 많은 사람중에 공손교(자산)과 계찰이지?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다... 

정사의 기록과 계찰괘검의 고사와 동문행의 시를 합쳐서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서장이 끝났습니다. 노숙이 고향을 떠나, 천하를 향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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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8.09.26 18:15
    No. 1

    글이 참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읽는 재미에 비해 주인공이 아직도 천상에서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보수집과 수단을 갖추기 보다는 그저 인의와 긍휼에 의지하는 문과적 특성만 뚜렷이 나타나네요.

    찬성: 21 | 반대: 2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8.09.26 18:16
    No. 2

    칼만 있으면 하룻밤에도 부자가 될 수 있고, 칼이 없으면 하룻밤에 부자에서 시체로 변하는 시대에 살면서 너무 천하태평하는 느낌입니다.

    찬성: 16 | 반대: 3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8.09.26 18:19
    No. 3

    이미 미래의 여러 사상과 동서양의 철학에 대해 알고 있는 주인공이 학문적으로도 뜻을 크게 펴서 후세에 공자를 뛰어 넘는 성인으로 추앙받았으면 좋겠네. 노부자로ㅋ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8.09.26 18:21
    No. 4

    슬슬 주인공이 날개를 펴야 한다는 걸 모르겠소??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비링
    작성일
    18.09.26 19:49
    No. 5

    연참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구라치면복
    작성일
    18.09.26 23:47
    No. 6
  • 작성자
    Lv.53 글동
    작성일
    18.09.27 10:40
    No. 7

    동쪽으로 간다라....백성을 속이고 괴롭히는 자라....
    착융을 족치러 가는 것일까요?

    건필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구일러
    작성일
    18.09.30 16:49
    No. 8

    빠른 진행을 원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주인공이 세상에 나서기 전에 , 차근차근 방향성을 잡는 과정이 좋습니다 .기존에 대다수 삼국지 글들이 그저 천하통일을 위해서만 나아가는것과는 다르게(마치 게임처럼) 주인공의 정치철학,방향성을 미리 잡아주니 앞으로의 개연성도 절로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

    찬성: 9 | 반대: 6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10.03 15:09
    No. 9

    말씀 드리지
    말씀드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10.03 15:09
    No. 10

    -드리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부르릉빵
    작성일
    18.10.11 12:23
    No. 11

    킹메이커라... 저 시대에 만들고 난 후에가 더 문제라고 생각함.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8.10.11 23:16
    No. 12

    걍 군주가 되는게.......킹 메이커 하다가.....통일후 토사구팽 당할듯.....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18.10.14 06:37
    No. 13

    기반마련하면 그걸 그냥 나둘 제후가 있을까요?
    그리고 신하가 군주에게 간언한다해서 몇번이나 허용될까요?
    가족아니 가문까지 죽는 방법으론 딱이겠죠...
    주인공이 꿈에서 깨야할텐데...불쌍하네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86 고인물독자
    작성일
    18.10.14 20:23
    No. 14

    재물.두뇌.적당한무술 다가지고 기것한다는게 킹메이커요? 저시대에 딱 호구짓하다가 팽당하겠네요

    찬성: 7 | 반대: 4

  • 작성자
    Lv.59 장빈
    작성일
    18.10.15 01:34
    No. 15

    음. 이 시점에서 조조가 만나주지 않을것이라는 의문이 듭니다. 조조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등용하고, 흠이 있어도 능력이 출중하면 기용하는 인사입니다. 게다가 조조의 세력의 중요 인물들을 천거한 순욱과 컨택이 된다면 불가능한일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이미 자리를 잡은 조조세력보다는 원역사처럼 아직 원술에 종속되어 있는 손책의 휘하에 들어가는 것이 먹을 파이가 더 클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68 Axlrose
    작성일
    18.10.15 17:23
    No. 16

    서술문에서는 안 그런데, 대화문에서는 어법에 틀린 말들이 자주 보여요. 왜 그럴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지화자
    작성일
    18.10.16 06:34
    No. 17

    난세에 킹메이커라니.. 이유.순욱.주유.제갈량.진궁 등 군주가 9번 따라도 1번 자기마음대로 하다 실패하는데 그시대에 가능할까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10.21 13:55
    No. 18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18.10.30 18:28
    No. 19

    다들비슷하네 .물론 나중에 바뀔수도 있으나 킹메이커라니..그러다 팽당한다.그리고 과거로 가서 자기욕심대로 사는게 잘못은 아닌데 뭔 뜬구름잡는 헛소리를하는건지...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69 니꼬알
    작성일
    18.11.07 14:37
    No. 20

    킹메이커라..개국공신은 숙청당하기 마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사마님
    작성일
    18.11.15 15:38
    No. 21

    캉메이커에 어이상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9 소유인
    작성일
    19.05.03 18:18
    No. 22

    갑자기 선작 삭제를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이...

    킹메이커라면 과거의 노숙과 똑같이 살겠다는 말인가요? 그럼 삼국지를 보지 이 소설을 볼 필요가 있는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0 re*****
    작성일
    21.10.01 10:32
    No. 23

    그리 사서 인용 많이하면서 밑밥 깔더니 결국 한다는게 킹메이커? 이미 정해진 역사 쉽게 따라가려는 게으른 생각인거지 결국 손제리 테크네 퇴각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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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EE 17. 동쪽으로 +5 18.09.30 10,084 257 12쪽
17 FREE 16. 서역에서 부는 바람 (2) +11 18.09.29 10,966 254 14쪽
16 FREE 15. 서역에서 부는 바람 +6 18.09.28 11,589 261 13쪽
15 FREE 14. 칼을 빼다 +12 18.09.27 11,852 28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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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REE 12. 장부가 +17 18.09.26 12,341 33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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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REE 9. 미주랑 +10 18.09.24 13,270 332 13쪽
9 FREE 8. 중추 +17 18.09.24 13,551 333 13쪽
8 FREE 7. 낭야 제갈씨 (2) +8 18.09.23 13,922 311 12쪽
7 FREE 6. 낭야 제갈씨 +14 18.09.23 14,377 31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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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REE 4. 남귤북지 +18 18.09.21 15,636 346 12쪽
4 FREE 3. 왕도의 시작 (2) +20 18.09.20 16,135 378 12쪽
3 FREE 2. 왕도의 시작 +14 18.09.20 16,999 37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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