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독자와 작가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걸 기꺼워 하는 편은 아닙니다.
신비주의를 채택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너무 가까운 거리는 이야기를 이야기 자체로 보기 힘들게 만드니까요.
물론 개똥 철학입니다.
후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tpqxxxx.
첫 후원에 이렇게 큰 금액을 받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후원금으로는 에너지 드링크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성실 연재는... 자신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사실 독자와 작가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걸 기꺼워 하는 편은 아닙니다.
신비주의를 채택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너무 가까운 거리는 이야기를 이야기 자체로 보기 힘들게 만드니까요.
물론 개똥 철학입니다.
후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tpqxxxx.
첫 후원에 이렇게 큰 금액을 받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후원금으로는 에너지 드링크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성실 연재는... 자신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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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 주만 쉬고 오겠습니다... +2 | 23.08.18 | 70 | 0 | - |
» | 후원 감사드립니다. | 23.07.17 | 123 | 0 | - |
164 | 속기 (9) NEW | 9시간 전 | 3 | 0 | 16쪽 |
163 | 속기 (8) | 24.06.29 | 4 | 0 | 12쪽 |
162 | 속기 (7) | 24.06.20 | 8 | 0 | 20쪽 |
161 | 속기 (6) | 24.06.20 | 11 | 0 | 14쪽 |
160 | 속기 (5) | 24.06.15 | 7 | 0 | 13쪽 |
159 | 속기 (4) | 24.06.13 | 8 | 0 | 13쪽 |
158 | 속기 (3) | 24.06.13 | 8 | 0 | 13쪽 |
157 | 속기 (2) | 24.06.10 | 7 | 0 | 17쪽 |
156 | 속기(速碁) | 24.06.09 | 7 | 0 | 17쪽 |
155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17) | 24.05.24 | 11 | 0 | 20쪽 |
154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16) | 24.05.19 | 7 | 0 | 18쪽 |
153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15) | 24.05.17 | 7 | 0 | 18쪽 |
152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14) | 24.05.07 | 9 | 0 | 15쪽 |
151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13) | 24.05.07 | 6 | 0 | 13쪽 |
150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12) | 24.05.01 | 10 | 0 | 13쪽 |
149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11) | 24.05.01 | 7 | 0 | 12쪽 |
148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10) | 24.05.01 | 6 | 0 | 12쪽 |
147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9) | 24.05.01 | 4 | 0 | 11쪽 |
146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8) | 24.04.22 | 9 | 0 | 13쪽 |
145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7) | 24.04.22 | 7 | 0 | 13쪽 |
144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6) | 24.04.22 | 10 | 0 | 14쪽 |
143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5) | 24.04.22 | 5 | 0 | 10쪽 |
142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4) | 24.04.22 | 8 | 0 | 11쪽 |
141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3) | 24.04.22 | 4 | 0 | 13쪽 |
140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2) | 24.04.22 | 6 | 0 | 15쪽 |
139 | 북부에서 말은 필요 없다 | 24.04.22 | 11 | 0 | 11쪽 |
138 | 익숙한 것과 낯선 것 (15) | 24.04.22 | 5 | 0 | 14쪽 |
137 | 익숙한 것과 낯선 것 (14) | 24.04.22 | 4 | 0 | 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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