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공경

사파정점, 남궁으로 환생하다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퓨전

공모전참가작 새글

공경
작품등록일 :
2024.05.08 10:48
최근연재일 :
2024.06.15 19:27
연재수 :
38 회
조회수 :
74,409
추천수 :
1,213
글자수 :
205,310

작품소개

초대 하오문주이자, 사파정점 폭군무존 단청.

천마와의 전투 중, 장렬히 산화하여 전사.

그런데...

친우이자 전우였던 남궁천의 후손으로 환생을?


사파정점, 남궁으로 환생하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2024.06.13.(목) 연재분 휴재입니다. 내용 無 24.06.13 41 0 -
공지 제목 변경 2024.5.24.)남궁환생기 -> 사파정점, 남궁으로 환생하다 24.05.16 892 0 -
38 38. 부동(不動) NEW +6 20시간 전 567 25 12쪽
37 37. 망할 선조 같으니라고 +4 24.06.13 987 23 11쪽
36 36. 못따라가겠다 이것들아 +5 24.06.11 1,036 27 12쪽
35 35. 이어짐 +4 24.06.10 1,251 27 12쪽
34 34. 한 대만 찰지게 때려보자 +6 24.06.08 1,187 21 12쪽
33 33. 조금만 더 떠들어보란 말이다 +6 24.06.08 1,311 25 12쪽
32 32. 은인(恩人) +8 24.06.06 1,390 29 11쪽
31 31. 검수(劍手)들의 대화 +5 24.06.05 1,462 25 11쪽
30 30. 약자(弱者) +5 24.06.04 1,501 25 13쪽
29 29. 소면 한 그릇의 가치 +5 24.06.03 1,496 29 12쪽
28 28. 이것저것 다 따질 필요없다고 +2 24.06.02 1,532 31 12쪽
27 27. 답은 사형들이 맞혀야지 +4 24.06.01 1,586 29 12쪽
26 26. 의념(意念) +4 24.05.31 1,623 29 13쪽
25 25. 토룡이 +6 24.05.30 1,713 31 11쪽
24 24. 화가 난 이유 +6 24.05.29 1,820 30 11쪽
23 23. 짓밟을 생각으로 오셨으면, 짓밟힐 각오도 했어야죠. +4 24.05.27 1,801 30 12쪽
22 22. 정신나간 내 새끼 +6 24.05.26 1,794 33 14쪽
21 21. 옥의 티 +2 24.05.25 1,880 29 11쪽
20 20. 쫄리면 뒤지시던지 +4 24.05.24 1,898 32 11쪽
19 19. 대연신공 +4 24.05.23 2,010 32 12쪽
18 18. 구애 +4 24.05.22 2,006 31 12쪽
17 17. 미친 노인과 미친 강아지 +2 24.05.21 1,984 31 11쪽
16 16. 꿈 깨 +6 24.05.20 1,972 32 12쪽
15 15. 극강의 둔재(鈍才) +5 24.05.19 2,032 32 12쪽
14 14. 유난히 그리워지는 밤 +4 24.05.18 2,077 34 12쪽
13 13. 밑져도 본전···, 맞겠지······? +2 24.05.17 2,102 32 12쪽
12 12. 저는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남궁을. +2 24.05.16 2,159 35 12쪽
11 11. 주먹질도 참 현란했답니다 +2 24.05.15 2,132 32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