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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랜드

외사랑을위한로망스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로맨스

완결

개냥맨
작품등록일 :
2014.09.13 21:23
최근연재일 :
2015.05.18 10:03
연재수 :
100 회
조회수 :
22,389
추천수 :
235
글자수 :
25,917

작성
15.03.30 11:48
조회
200
추천
1
글자
1쪽

실타래

DUMMY

무언가 알 수 없는 그리움이 느껴질 때

무언가 알 수 없는 외로움을 느껴질 때

무언가 정령 고독을 느껴질 때

갈 길을 잃고 언제나 되풀이 되는 인생 속으로 헤매고 있을 때



항상 저는 풀리지 않는 매듭을 풀려 애를 써 왔습니다. 그렇게 그 실타래를 풀려 애를 쓰는 가운데서 이 모든 의도들을 생각합니다.

풀어도 풀어도 풀리지 않는 엉겨 붙은 삶의 행로 속에서..


그대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풀려고 했던 나의 의도와 사랑은 그대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언제나 꼬이려고만 했던 그대의 삶과 사랑은 나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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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슬픈 감정들(#1완결) 15.05.18 328 1 1쪽
99 예전엔 몰랐습니다. 15.05.12 303 2 1쪽
98 허무의비 15.05.11 162 1 1쪽
97 태양과달같은. 15.05.05 283 1 1쪽
96 아스팔트 인생 15.05.04 275 1 1쪽
95 사치스런 사랑 15.04.28 166 1 1쪽
94 봄비 15.04.27 271 1 1쪽
93 다시 처음으로 15.04.21 306 2 1쪽
92 기억상실 15.04.20 68 2 1쪽
91 나...너무.. 15.04.16 200 2 1쪽
90 자석 15.04.13 256 2 1쪽
89 잊어버리고 싶은 일상 15.04.10 75 2 1쪽
88 소인배같은 사랑 15.04.06 285 4 1쪽
87 공평한 세상 15.03.31 343 2 1쪽
» 실타래 15.03.30 201 1 1쪽
85 짐 두번째 이야기 15.03.24 182 3 1쪽
84 그대가 있기에.. 15.03.23 232 1 1쪽
83 룰렛 15.03.18 137 2 1쪽
82 개미같은 운명 15.03.16 167 2 1쪽
81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15.03.11 308 2 1쪽
80 언젠가는 15.03.10 318 3 1쪽
79 기억 15.03.09 159 3 1쪽
78 그대를 위한 외사랑 15.03.04 165 3 1쪽
77 여유 15.03.02 203 2 1쪽
76 혼자 외쳐 봅니다. 15.02.25 370 5 1쪽
75 세상은 +1 15.02.24 280 3 1쪽
74 현실 15.02.23 152 2 1쪽
73 비와그대 15.02.19 383 2 1쪽
72 욕심과집착 15.02.17 257 2 1쪽
71 15.02.16 314 2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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