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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랜드

외사랑을위한로망스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로맨스

완결

개냥맨
작품등록일 :
2014.09.13 21:23
최근연재일 :
2015.05.18 10:03
연재수 :
100 회
조회수 :
22,396
추천수 :
235
글자수 :
25,917

작성
15.03.04 10:12
조회
165
추천
3
글자
1쪽

그대를 위한 외사랑

DUMMY

그대를 위한 외사랑...

나는 그대의 목소리까지 사랑했었나봐요 .

아직까지 유치하게 이렇게 바보같이 그 목소리 그 말투 ..

그리고 그 모든 웃음소리까지 잊어지지 않으니까요.

유치하게


그대를 위한 외사랑

그댄 날 벌써 잊었겠지만 난 아직 그걸 지키지 못했네요.

몇 번이고 잊으려 했고 몇 번이고 혼자 만에 독백을 지키는 날을 즐기면서 까지 잊으려 했는데 말이죠. 유치하게.


그대를 위한 외사랑

나는 그대를 정말 사랑햇었나봐요.

그대는 나를 바라지 않는데 난 아직도 모습 없는 그대를 사랑했어요.

겉으로는 숨기고 싶어도나의 마음은 나의 마음은 아직까지 그대를 잊지 못하네요.

그대를 버리지 못하네요.



그대를 위한 외사랑

미안해요 . 내일이 되면 모든 게 깨끗해지겠죠.

노력할게요. 그 누구에게도 열지 않던 나의 맘을 그대에게만은 열었던 그 용기로..

그 사랑으로.. 내일은 그대를 정말로 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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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15.03.11 308 2 1쪽
80 언젠가는 15.03.10 318 3 1쪽
79 기억 15.03.09 159 3 1쪽
» 그대를 위한 외사랑 15.03.04 166 3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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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혼자 외쳐 봅니다. 15.02.25 370 5 1쪽
75 세상은 +1 15.02.24 280 3 1쪽
74 현실 15.02.23 152 2 1쪽
73 비와그대 15.02.19 383 2 1쪽
72 욕심과집착 15.02.17 257 2 1쪽
71 15.02.16 315 2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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