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명 : 마도쟁패(魔刀爭覇) 5권
저 자 명 : 장영훈
출 간 일 : 2008년 3월 3일
(작가 약력)
장영훈
1972년 부산출생
부산 동아대학교 국문과 졸업
연극, 애니메이션, 게임기획 일을 주로 함
제1회 신춘무협공모전에서 『보표무적』으로 금상 수상.
2004년 『보표무적』 전7권
2006년 『일도양단』 전7권+
2007년 『그라나도 에스파다』 전2권
(작품 소개)
오색혈수인(五色血手印)을 찾아라!
『보표무적』,『일도양단』에 이은 장영훈의 세 번째 거친 사나이들의 이야기!
『마도쟁패(魔刀爭覇)』
마교 제일의 타격대 흑풍대(黑風隊)의 최연소 대주.
흑풍대주 칠초나락(七招奈落) 유월(柳月).
강호서열록(江湖序列錄) 가(假) 서열 오십육 위, 진(眞) 서열 칠 위.
교주의 외동딸 비설의 폭탄선언으로 시작되는 운명의 거대한 수레바퀴!
거대 마도문파 마교를 둘러싼 치열한 음모와 피튀기는 암투!
가슴을 울리는 호쾌한 대결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의 연속!
우리가 바라마지 않던 진정한 사나이들의 역동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목 차)
第四十一章 마룡창
第四十二章 청룡창
第四十三章 마맥타통
第四十四章 마검
第四十五章 유월비검
第四十六章 마영추
第四十七章 급보
第四十八章 신선루
第四十九章 철염기
第五十章 철기대, 철기대
(본문중에서)
서인태(徐仁泰)는 난주 인근에 이름난 의원이었다.
수많은 병자들이 천릿길도 마다 않고 그를 찾았는데, 그의 의술이죽은 목숨도 벌떡 일으킬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예순이 넘은 늙은이의 그것 정도는 벌떡 일으켜 줄 정도는 되었고,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가난한 이들에게 돈을 받지 않는 인덕 때문이었다.
과연 오늘도 서인태가 운영하는 서가의원은 환자들로 북적대고 있었다.
“자, 두 분은 자리 바꾸시고. 좀 조용히들 하시오!”
환자를 병세에 따라 새로 줄을 세우는 이는 백석무(栢夕茂)로 서인태에게 의술을 배우는 청년이었다.
001. 검우(劒友)
08.02.29 13:37
오오오!!^^
3월 3일이면... 좀 기다려야겠네요.
암튼 기쁩니다~!!
002. 진명(震鳴)
08.02.29 14:57
드디어 나왔구나...
영훈님! 기다렸습니다!
003. Lv.2 천년화리
08.02.29 17:25
우와와와와~!!! 기다리고 기다렸던 5권 드디어 출간~ 축하드립니다~!!
004. Lv.1 천년의달
08.02.29 17:30
나왔군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아주 많이..
빨리빨리좀 출간해주세요.
005. Lv.12 劍狂
08.02.29 18:00
5권이다 기대되네요
006. Lv.57 do***
08.02.29 21:49
출간 축하드립니다
007. Lv.1 망고?망고!
08.03.01 09:00
출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일도양단뒤에 +는뭔가요???
008. Lv.18 건곤무쌍
08.03.01 12:44
45장의 유월비검이라..
둘이 뭔가 썸띵이 있을 듯한 예감이..
009. Lv.14 yu***
08.03.01 15:02
출간 축하드려요!!
010. Lv.11 YMIN
08.03.02 16:38
오오!!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흑흑 ㅜㅜ
011. 松林主
08.03.02 22:09
와우! 나왔군요!!
012. Lv.12 무협아놀자
08.03.04 09:29
이런...조퇴하고 집에가야하나...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