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명 : 질풍가(疾風歌) 1,2권
저 자 명 : 사우
출 간 일 : 2007년 10월 1일
(작가소개)
사우
지난 작품인 검선지로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선 작가 사우
그가 네 번째 이야기 질풍가로 돌아왔다.
신춘무협 은상에 당선되고서도 보여주지 않은,
그리고 삼 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이 흐른 후에서야
조심스럽게 내어놓은 질풍가.
이제 독자 분들은 그 매력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전작 : 『검선지로』
(작품 설명)
지난 작품인 검선지로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선 작가 사우
그가 네 번째 이야기 질풍가로 돌아왔다.
신춘무협 은상에 당선되고서도 보여주지 않은,
그리고 삼 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이 흐른 후에서야
조심스럽게 내어놓은 질풍가.
이제 독자 분들은 그 매력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 이것은 바람처럼 질주하였던
한 사내의 이야기이다!
철혈의 무인은 아니었지만
호쾌함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내였고,
모든 이들이 그를 떠올릴 때면 미소를 머금었다.
이제 그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 나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아갈 것이다.
(1권 목차 설명)
序
회상(一) - 사부를 만나다
회상(二) - 무공을 익히다
회상(三) - 잊지 못할 수모를 당하다
회상(四) - 나에게는 사형이 있었다
회상(五) - 사형에게 반하다
회상(??) - 기루에 가다
회상(七) - 술법을 배우다
회상(八) - 약속을 하다
회상(九) - 사형과 정식으로 비무를 치르다
회상(十) - 삼년상을 치르다
제1장 - 하산(下山)
외전
(2권 목차 설명)
제2장 - 경고는 한 번이면 족하다
제3장 - 천하에 그 누구도 내 사부를 모욕할 수 없다
제4장 - 그는 과연 공동의 제일검수다웠다
제5장 - 제천회의 깃발은 천하에 나부끼니
제6장 - 감숙의 대지는 비로 적셔지고
제7장 - 인연은 어떻게 해서든 이어지게 마련이다
제8장 - 기보에는 본시 주인이 정해져 있지 않다
제9장 - 질풍의 신화는 시작되고
외전
001. Lv.1 [탈퇴계정]
07.09.28 15:45
출간 축하드립니다. ^_^
002. Lv.1 四綱
07.09.28 21:26
기다렸습니다ㅎㅎ
속필 해주시고 출간 축하합니다^^*
003. Lv.61 꼬꼬넨네
07.09.28 23:00
나왔군하..
부디 이번에는 검선지로 처럼 1년만에 나와서 6권 조기종결 되는 일이 없기를 ㅜ.ㅠ
004. Lv.17 BK
07.09.29 14:11
출간 축하드립니다~
005. Lv.1 [탈퇴계정]
07.09.30 03:47
출간 축하드립니다.
006. Lv.6 자운비
07.09.30 21:10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