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구역

장르를 구분하자면, 서바이벌 소설(라지만 기본은 스릴러^^)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한정된 공간에 갇힌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미친 듯이 발버둥을 치는 뭐 그런 소설이 되겠습니다.

지금 선보이는 것은,

시즌 1에 해당되는 에피소드입니다.

일단, 좀비물입니다.

[제르미스]

이거 정말 마음에 드네?

[기분좋아]

잘보겠습니다 ㅎㅎㅎㅎ 재밌어요

[월충전설]

시작부터 끝까지 쭉 달렸습니다. 끝내주는군요.

[물끄러미]

답답한 주인공 하지만 현실적입니다. 좋구나~

[나라.]

아.. 끝내줍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박굘]

정주행했습니다.

간만에 수작을 찾았어요

[니르바나]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다음 시즌/에피소드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悲戀歌]

혹시 제가 아는 그 니르바나님이신가요?

[니르바나]

그 니르바나가 누구인가욤? ㅎㅎㅎ

[悲戀歌]

두억시니 쓰신 분이요.ㅋ 윗글 보니까 맞네요.ㅎㅎ
단숨에 모두 읽어버렸네요. 우오~ 재밌어요.ㄷㄷㄷ

[武그리고俠]

와 이거 영화로 만든다면 대박??

[徐雪]

반갑스빈다 니르바나님 (웃음)

[키온]

건필!

[월충전설]

하.... 근데 언제 돌아오시나요? 곧 선삭할 예정이랍니다.

[맹아줄기]

와 대박 영화같이 몰입도 잘 되고, 상상도 되고!!!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