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책빙의물이나 이세계로 떨어지는 소설들 보면 주인공이 원래 세상에서 하도 찐따같이 살아서 바뀐 삶에 만족하거나 아니면 돌아가려고 초반에는 노력해도 나중에는 그냥 “이 생활도 괜찮네” 하고 만족하는게 많은데..
무슨 수를 써서도 주인공이 원래 살던 세상으로 돌아가려고 발악하는 작품은 없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통 책빙의물이나 이세계로 떨어지는 소설들 보면 주인공이 원래 세상에서 하도 찐따같이 살아서 바뀐 삶에 만족하거나 아니면 돌아가려고 초반에는 노력해도 나중에는 그냥 “이 생활도 괜찮네” 하고 만족하는게 많은데..
무슨 수를 써서도 주인공이 원래 살던 세상으로 돌아가려고 발악하는 작품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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