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밀로 기성품을 노리려다가 너무 비싸서
저렴한 거로 노렸습니다. 저한테 맞는 축이 적축이어서
이번에는 저소음 적축을 샀습니다. 서걱서걱하고 좋네요.
근데 저렴한 제품이라 싼 맛이 느껴집니다.
통 울림도 조금 있고 키캡 질도 살짝 떨어집니다.
제품 정보:
더키 제로 3087 민트 측각 저소음 적축 -89,000 원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밀로 기성품을 노리려다가 너무 비싸서
저렴한 거로 노렸습니다. 저한테 맞는 축이 적축이어서
이번에는 저소음 적축을 샀습니다. 서걱서걱하고 좋네요.
근데 저렴한 제품이라 싼 맛이 느껴집니다.
통 울림도 조금 있고 키캡 질도 살짝 떨어집니다.
제품 정보:
더키 제로 3087 민트 측각 저소음 적축 -89,000 원
용산에서 이거저가 눌러보다가 의외로 5000원짜리(+마우스 /g-clicker)가 키감이 좋아서 구매해봤는데.. 생각보다 잘쓰고 있습니다. 소음도 심하지 않고 가볍고 잘 눌러지고 튼튼하고 좋네요.
사실 저도 기계식 키보드를 구매하고 싶습니다. 단 찾는 조건이 있습니다. 극저소음(절대 찰칵찰칵, 소리 나면 안 됨, 이게 정말 민폐형 키보드죠. 집중도 안되고 어디 가지고 다니지도 못해요. 공공장소에선 마우스도 저소음마우스가 기본인데..) 그리고 가벼운 키감. 8만원대. 빨주노초파남보 반짝이 램프 없는 무난한 디자인의 키보드 찾고 있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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