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단 사람은 피드백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솔직히 정상적이지 못한 댓글들이 많습니다.
제가 본 몇가지 댓글이 있습니다.
전문가물에서 작가가 업계사정을 전혀 모르고 쓴다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작가가 병원이라는 곳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쓴다.
의료업계를 잘 모른다 라는 비난에 가까운 내용.
해당 작가분은 현직 의사셨습니다.
또 다른 댓글은 이랬습니다.
재미 더럽게 없다. 라는 비난 섞인 내용의 댓글
해당 작가분은 댓글을 삭제하고 차단하셨다고 합니다.
이후 유료화를 거쳐 타플랫폼에 갔을때 그 댓글을 남긴 분이 또 댓글을 남기셨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그저 설정오류를 지적했는데 이 작가가 댓글을 삭제하고 차단했다.
참 이상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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