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무역협회 소속 선원인 톰 햄프셔는 항해도중 풍랑을 만나 섬에 불시착한다.
여기가 어딘지도 전혀 모르고 어떻게 섬에서 나가야 하는지 전혀모르는 상태에서 의문의 한 남자가 그에게 접근한다. 톰은 그 남자가 제안한 거래를 수락하게 되고, 이 섬을 탐험하게 된다.
안녕하세요. ‘침묵의 섬’을 쓰고 있는 애플주스입니다.
홍보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타이밍 찾고 있다가 이제 쓰게 되네요. ^.^
최대한 재미있게 쓰면서 뻔한 구도가 아닌 소설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한번쯤 들러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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