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힘내세요. 응원드리는 것 밖에는 아무 것도 할 게 없는 독자입니다만 제가 할 수 있는 응원이라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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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 이런 글이 올라왔네요! 저도 취룡님같이 글쓰는 즐거움을 계속해서 가져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저도요.
외향적 보수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쓰는 이와 내향적 보수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쓰는 이는 다르니까요. 그래도 내향적에 충실하셨는데 그로 인해 기회가 있었고 또 여전히 자기 글을 좋아하다니, 복 받은 분이시네요. 부러워요!
등장인물들한테 맡기다니;; 대단하시네요
사실 등장인물이 살아 움직이기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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