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 강철수 이게 신화의 시작이겠다...
강철수는 고아다? 나는 처음에 신의 아이인가 했다 비범하다해서 뭐 뻘솔이고?
부모 생존한걸로 아마 나왔었지? 헤르메스에서 암튼...
강철수는 지구에서 시작해서 -> 차원게이트를 열고 타 행성을 침략하고 ->
안드로메다에서 수천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지옥언급이 나옵니다
->전생자 (악마????) 지옥인?? 으아아아 몰라 !!
암튼 헤르메스가 시발점입니다. 그리고 모든 신화가 그렇듯이?? 원인은 사랑입니다.
강철수의 첫사랑.. 그녀가 죽음으로서 강철수의 행보가 시작되는 것이죠..
제 생각엔 지구에서 그녀의 영혼을 찾지 못하고.. 타차원 행성에서 조차 그녀를 찾지
못하자.. 그는 지옥를 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안드로메다는 결국.. 최종으로 수천년이 지난 지구와 지옥의 모습을 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저혼자 생각입니다만... 암튼 강철신검님은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라는 암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할련지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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