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위주로 돌아가는 세계.
(평범한 말,행동도 주인공이 하면 진리)
주인공을 위한 유아틱한 조연들.
(도발하면 넘어오고 잘해주면 호감)
이 나오면 1권 이상은 넘기지 못하겠더라구요.
지위나 나이에 맞는 격을 갖춘 인물들이 나오는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약먹은 인삼님의 작품들과 파르나르님의 무림백서 잘 보고 있구요.
꼭은 아니지만 문피아소설이면 더 좋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 위주로 돌아가는 세계.
(평범한 말,행동도 주인공이 하면 진리)
주인공을 위한 유아틱한 조연들.
(도발하면 넘어오고 잘해주면 호감)
이 나오면 1권 이상은 넘기지 못하겠더라구요.
지위나 나이에 맞는 격을 갖춘 인물들이 나오는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약먹은 인삼님의 작품들과 파르나르님의 무림백서 잘 보고 있구요.
꼭은 아니지만 문피아소설이면 더 좋습니다.
무영자님, 요삼님, 임경배님, 강승환님 소설이 캐릭터가 지위나 나이에 맞는 격을 가진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영자님은 인물들의 지위와 경지에 맞는 판단과 합리를 보여주고
요삼님은 인물들의 판단과 감정의 흐름을 자연스레 보여주십니다.
임경배님은 언듯 위의 나쁜경우에 해당하는것 같지만 직업에 맞는 합리성에서는 충실히 보여주십니다.
강승환님도 경지나 위치에서의 바른판단 합리적인 결정을 잘보여 주시고요.
차이점은 무영자님,강승환님의 경우 힘=격(혹은 합리성,고지능) 인 반면
임경배님은 힘=힘 , 격=격, 지능= 지능...따로 노는지라 후덜덜한 캐릭이 많습니다. 법사는 머리 잘 쓰지만 비열하다거나 기사는 소맛인데 무식하다거나 한 경우도 있고요..
요삼님은 중도파 이신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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