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옆동네꼬 같은데.. 혹시 제목이 '꿈'으로 시작하지 않던가요? 물론 그 소설에 러시아 핵을 밀반입할려는 그런 내용은 없었던것 같네요. 옆동네서 찾아볼려구 했더니 안보이더군요. 대신 구호단체를 세워 러시아 핵을 들여오는건 '일석'님의 '하늘그리기'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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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찬가 등장인물 이름 바꾸고 내용손질해서 출판한답니다
옆동네것 맞고여 작가가 술마시고 실수로 1부를 지웠다고 하더군여 데뷔작이 모래시계에서 이정제 아역 이지여?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여 ㅜ.ㅜ
감사합니다. 옆동네 작품이랑 하늘그리기랑 썩어서 글을 올렸었네요. 매니져가 회귀해서 케이로 활동하는건 옆동네 게 맞는것 같고요, 구호단체 배로 핵 들여 오는건 하늘그리기가 맞았네요. 두개 모두 재미있게 봤었고 큰 그림으로 보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혼동했었습니다. 하늘그리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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