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수작이라고 하기에는 요사이 문피아에 수작들이 풍년이군요.판타지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그저 사람사는 이야기가 좋아서 읽게 됩니다. 잔잔해요.범천록, 속새나무의 노래, 바탈리온 사가, 신검화산, 질풍노도, 비익조 , 볼 이야기들이 참 많군요.
P.S 핸드폰으로 적다보니 번거롭군요. 밑에 분 지적대로 수정했습니다만 맞게 했는지 모르겠군요. 링크 거는 법을 모르는데 밑에 링크 감사드립니다. 내용은 중국스런 배경의 가상도시인 북경에서 이루어지는 일들. 정도라고 해야 하나요. 글은 괜찮은데 댓글이 너무 없길래 추천글 남겨봅니다. 작가분 힘내시라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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