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붉은 못입니다.
푼수짓, 뻘짓, 바보짓, 자진신고입니다. ㅠㅠ
졸다가 시계를 잘못보고10시쯤 글올리고 11시 즈음 인 줄 알았는데 ㅠㅠ 죄송합니다. 12시 48분에 고쳐버렸습니다. 수정전 글자수는 정확친 않지만 문맥을 고치며 7자 정도 늘어난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규칙을 못 지키었으니.. 이런;;
최근 수정시간 보고 깜짝 놀라 자진 신고합니다. 아; 어쩌다 이런 팔푼이 같은 실수를 했는지; 탈락이 당연한 저의 실수이니 ㅠㅠ 죄송합니다. 선처를 부탁드리고 싶으나, 이전에도 아니되었다고 댓글로 알려주신 분의 말씀에.. 이렇게 사죄인사만 남깁니다.
ㅠㅠ 정말 읽어 주시는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연참을 진행하시는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ㅠㅠ 아 정말 ㅠㅠ ...........................정신을 어따두고 다니는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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