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돌파도.. 조회수 돌파도 아닌...
그냥 고작 30편 돌파했다고 홍보하는 제가 제자신이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되는군요. ㄷㄷㄷㄷ
정규연재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신참내기이구요.
제목은 '파이렛 나이트'라고 합니다. 판타지 입니다.
홍보를 대체 몇번쨰니!!쩝....
여러 평민출신의 영웅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왕들이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때는 대항해시대쯤? 하지만 미국이 서부개척
시대로 상당히 발전하고있다는것이 실제역사와 다른 배경입니다.
약간 시대적으로 믹스가 되어보이긴 하지만, 역사의 편견을
버리고. 자유롭게 연재를 하겠습니다. 주인공 '히스'는 항상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는 전직 해적왕인듯 싶군요, ㄷㄷㄷㄷ
그런데.. 등장인물들이 마구 죽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을겁니다. 저또한 등장인물들부터 악의세력까지 이 인물은
죽일까 말까 하는 고민(?)을 합니다.
재밌게 봐주십시요~~
띠링-. 긴급퀘스트 발동.
작가가 컴맹이라서 텔레포트가 열리지 않는다.
쪽지로 그에게 텔레포트 오픈스킬을 알려주자!
퀘스트 성공시.보상.
뿌듯함,작가의 사랑.(갖다 버려라.), 자아자만(?)감
퀘스트 실패시.
작가와의 친밀도 랜덤으로 하락.
연계 퀘스트.
'아따리'작가의 '파이렛 나이트'를 읽는다.
찬성: 
반대: 
신화월
카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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