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분들 중에서는 하루에 한두편씩 읽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만약 30화를 연재했는데, 누군가가 5화까지 읽고 선작을 하셨고, 20화 이후의 전개가 입맛에 맞지 않아 하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선작이 10 올랐다가 6~8 정도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선작이 30이었다가 글을 올리니 35가 되었습니다. 아이 좋아라~~ 저녁이 되니 31이 되더군요. 다음날 또 글을 올렸는데 34가 되었다가 저녁쯤 29가 되더군요. 그 다음날 글을 올리려고 보니 27이 되어 있습니다. 아... 그래도 힘내서 올리니 33이 되었습니다. 그 걸 반복하면서 울고 웃다보니 이제 60이 되어 있네요. 어느덧 똥꼬가 푹신푹신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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