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마스터가 많네요

상태창 소드마스터가 날아올라서 그런지 유독 소드마스터가

들어간 제목의 소설이 많이 눈에 띄네요 ㅋ

근데 막상 까보면 그다지...

[[탈퇴계정]]

"소드마스터가 온라인게임으로 회귀하여 무협 세계에서 튜토리얼을 시작했다\"라는 제목의 소설이 나오면 개막장이지만 되게 재밌을 것 같네요.

[정죽]

소드마스터라는 단어가 본능적으로 먼치킨적임을 강조하기 때문에
먼치킨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눈에 확 들어오는 제목이죠.

그렇기 때문에 많이 쓰시는 듯합니다.
실제로 "에이 너무 먼치킨적인 제목이잖아? 사람들이 얼마나 보겠어?"
하고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선작을 해 놓으십니다.

그런 것을 비판하는 건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먼치킨류를 좋아하신다는 건 어쩔 수 없느 ㄴ사실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