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계를 느껴본적 있으신가요?

작성자
Lv.10 정죽
작성
17.02.22 16:37
조회
650

안녕하세요


정죽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필력의 한계가 아니라.


선작이나 조회수나 추천수의 한계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 오르다가 일정선이 되면 더이상 오르지 않는 한계선요.


요즘 저는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은 꾸준히 읽어주시는데 새로운 분들은 잘 안오시는 거 같은 한계를 느낍니다.


기존의 독자님들께는 참으로 감사드리지만

새로운 독자님들을 끌어드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게 되네요.


글을 쓰시는 여러 작가님들은 어떠신지요? 


Comment ' 12

  • 작성자
    Lv.45 이블라인
    작성일
    17.02.22 16:48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0 정죽
    작성일
    17.02.22 18:09
    No. 2

    아 제목을 바꿔야한다니 ㅠㅠ 가슴아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배현
    작성일
    17.02.22 17:29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0 정죽
    작성일
    17.02.22 18:09
    No. 4

    오오미

    그렇군요 신선한 사실을 알았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연재몬스터
    작성일
    17.02.22 17:29
    No. 5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일.(필력이 있다는 전제 하에) 남들 만 씩 증가할 때, 백 씩 증가하는 아픔이 있긴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정죽
    작성일
    17.02.22 18:10
    No. 6

    큽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23 17:42
    No. 7

    저요. 이제 다시는 소설 쓰기도 싫어요. 근데 또 이러고 여름방학 되면 또 필받아서 막 쓰겟죠. 또 후회하고. 이짓거리를 안하겠다고 09년에 문피아 계정 삭제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AGWA샷
    작성일
    17.02.24 00:01
    No. 8

    연재 올리시는 시간대를 바꿔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침, 점심, 저녁, 새벽 이용하는 독자구성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세키나
    작성일
    17.02.25 10:11
    No. 9

    글 쓰는 거 자체가 언제나 한계를 도전하는 기분이죠.
    조회수니 선작이니 추천이니 이런 저런 거 신경 쓰면 글 못씁니다. 그냥 글만 신경 써도 힘들잖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졸린하루
    작성일
    17.02.27 04:27
    No. 10

    제목 굉장히 중요하죠. 전 오로지 읽는 독자지만.. 처음 작품선정할때 반드시 제목과 작품줄거리 봅니다. 거기서 흥미가 생기면 일단보구요 없으면 잊혀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탈퇴계정]
    작성일
    17.03.05 10:24
    No. 11

    우리 함께 힘내요 정죽님 ~ ㅠ
    저는 요즘 버벅대면서 간신히 소설 올리는 중이네욧 ㅎㅎ;;
    화이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굉장해엄청
    작성일
    17.03.08 06:20
    No. 12

    저는 걍 조회수 선작 추천수 상관없으니 댓글로 근거있고 솔루션 있는 비평만 좀 해주셨음 좋겠는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4976 한담 올인을 해야 되겠쥬? +2 Lv.9 백수존자 17.02.26 530 0
84975 한담 써놓은 글을 싹 지울 때의 절망감.. +2 Lv.17 세키나 17.02.26 593 0
84974 한담 주인공은 다 연애고자? 작품을 망치는 값싼 대리만... +7 Lv.1 [탈퇴계정] 17.02.26 890 1
84973 한담 작가님들이 기분 나쁜 댓글은 무엇인가요? +31 Lv.18 얀새야 17.02.26 774 0
84972 한담 소설에 욕설은 어디까지가 좋을까요? +20 Lv.32 환산 17.02.25 774 0
84971 한담 맞춤법검사기 구매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7 Lv.20 태세우스 17.02.25 594 0
84970 한담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5 Lv.1 [탈퇴계정] 17.02.25 734 0
84969 한담 예약연재를 같은 시간대에 하면. +4 Lv.60 룡향 17.02.22 759 0
84968 한담 선작 갯수가 준다면 그 이유는 뭘까요? +8 Lv.1 [탈퇴계정] 17.02.22 1,002 0
84967 한담 다른 작가분들도 소설 초반 부분 여러번 갈아엎으... +8 Lv.22 콜드펜슬 17.02.22 676 0
» 한담 한계를 느껴본적 있으신가요? +12 Lv.10 정죽 17.02.22 651 0
84965 한담 요즘 비가 많이 내리네요... +1 Lv.1 [탈퇴계정] 17.02.22 426 0
84964 한담 글을 쓰면서 행복한 순간 +6 Lv.18 얀새야 17.02.21 549 0
84963 한담 소드마스터가 많네요 +2 Personacon 주원 17.02.21 589 0
84962 한담 작가여러분들 다음 중 제일 소설 쓰기 싫은 상황은... +10 Lv.1 [탈퇴계정] 17.02.21 944 0
84961 한담 투베와 신베를 보며 느낀점. +3 Lv.28 임현진 17.02.21 713 0
84960 한담 탑 매니지먼트는 결국 연중하겠군요. +4 Lv.54 132476 17.02.21 842 0
84959 한담 밸런스의 중요성에 대해. +8 Lv.1 [탈퇴계정] 17.02.21 653 0
84958 한담 SCP 재단 - 소설을 쓰는 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 +9 Lv.49 NewtDrag.. 17.02.21 812 0
84957 한담 연재한담을 이용하시는 독자님과 작가님들. +11 Lv.10 정죽 17.02.20 810 2
84956 한담 주인공의 능력, 검? 무술? 무공? 마법사? 뭐가 좋... +5 Lv.14 갱순이 17.02.20 553 0
84955 한담 최근 개그물을 쓰고 있습니다. +11 Lv.1 [탈퇴계정] 17.02.19 1,235 2
84954 한담 문피아는 뭔가 그리운 느낌이군요. +16 Lv.1 [탈퇴계정] 17.02.19 802 2
84953 한담 작가연재와 일반연재에 대해 Personacon 주원 17.02.19 745 0
84952 한담 [자연/게임 판타지] 힐러가 되어 딜러보다 더한 딜... +2 Lv.35 아랍상인 17.02.18 691 1
84951 한담 읽고있는 선호작중에 불안한작품들 +3 Lv.97 리호 17.02.18 748 1
84950 한담 글 쓰다가, 기쁨을 느낄 때 +6 Lv.20 [탈퇴계정] 17.02.18 717 2
84949 한담 (자랑주의)연독률이라는 것을 계산해봤습니다. +11 Lv.8 달없는밤 17.02.18 950 0
84948 한담 글을 쓰기 싫어지면 쓰는 방법. +9 Lv.1 [탈퇴계정] 17.02.17 965 2
84947 한담 역시 사람은 하나가 만족하면 하나가 불만족하는 법.. +3 Lv.1 [탈퇴계정] 17.02.17 631 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